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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통 원인 알아야 새해 건강계획 완성

힘찬병원, ‘건강한 한 해를 위한 허리통증 관리법’ 강좌 개최

2014년 청마의 해에도 힘찬병원의 국민건강을 위한 힘찬 도약을 위한 건강강좌가 개최된다.


오는 23일 오후 3시, 8개 힘찬병원 분원(강남, 강북, 강서, 목동, 은평, 부평, 인천, 창원)에서는 ‘건강한 한 해를 위한 허리통증 관리법’이 진행된다.


우리 몸의 기둥이라고도 불리는 허리는 상반신과 하반신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며, 농구나 축구 등 격렬한 운동에서부터 앉았다 일어서는 사소한 움직임까지 관할하는 중요한 부위이다.


그러나 사용량이 많은 만큼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에서부터 ‘척추골절’, ‘강직성척추염’ 등 각종 질환으로부터 안전하지 못하다. 실제로 전국민의 80%정도가 허리 통증을 경험하는데, 통증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넘겼다가 질환으로 발전해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힘찬병원에서는 “건강한 한 해를 위한 허리통증 관리법”을 주제로 요통의 원인이 되는 질환을 알아보고, 자가 관리법과 치료법, 예방법의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당일 가까운 힘찬병원에 가면 참석 가능하다.


강남힘찬병원 김지홍 척추센터소장(신경외과전문의)은 “허리통증은 척추 질환의 신호일 가능성이 높고 치료시기를 놓칠 경우 회복기간이 오래 걸릴 뿐만 아니라 보행에 장애가 생길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번 무료강좌를 통해 환자들이 허리통증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각종 통증의 대처법이나 예방법을 숙지는 필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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