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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치즈 제품 첨가물 미표시 적발

식약처, 소비량 증가 즉석섭취축산물 수거‧검사결과 발표

황인선 기자 서울우유, 치즈 제품 첨가물 미표시 적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최근 조리하지 않고 그대로 섭취하는 즉석섭취축산물의 생산이 증가하고 있어 발효유류, 치즈류 등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기준‧규격에 모두 적합했다고 18일 밝혔다. 다만 수거 제품의 표시사항(알레르기 유발 물질 등)을 확인한 결과, 서울우유 거창공장에서 제조한 제품에 사용한 식품첨가물을 표시하지 않은 업체 1곳이 적발돼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이번 수거‧검사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4월 5일부터 4월 18일까지 실시했으며, 제조업체나 온․오프라인 등에서 판매되는 즉석섭취축산물 327건을 수거해 미생물(일반세균수, 식중독균 등)과 이화학(성상, 보존료 등) 항목 등과 표시사항을 확인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소비자가 조리 없이 그대로 섭취하는 즉석섭취축산물을 구입할 경우에는 ▲유통기한, 알레르기 유발물질 함유 등 표시사항 확인 ▲제품 포장 상태 확인 ▲냉장‧냉동제품은 구입 후 신속히 냉장‧냉동 보관 ▲개봉 전‧후 제품 상태 확인 ▲최대한 빠른 시간 이내에 섭취등에 유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여 국민들이 많이 섭취하는 축산물가공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한 식품이 소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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