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푸드투데이는 서울과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49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SNS와 온라인을 통해 ‘2019년 식·음료 소비자 선호조사’를 실시해 제과, 주류, 유가공, 건강기능식품 등 각 분야에서 총 25개 제품을 선정했다. 하림펫푸드 '가장 맛있는 시간 30일' 하림펫푸드(대표 민동기)가 휴먼그레이드 사료에 이어 출시한 '가장 맛있는 시간 30일'이 입맛 까다로운 반려동물을 사로잡으며 반려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가장 맛있는 시간 30일은 오늘생산, 오늘배송 시스템을 적용한 제품으로 하림펫푸드 온라인몰 기준 매출의 60% 이상을 책임질 정도로 인기다. 오늘생산 오늘배송은 소비자가 오후 2시까지 주문을 할 경우 당일 생산된 사료를 배송해 다음날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사료의 골든 타임 '30일'. 생산일로부터 30일까지는 사료의 골든 타임으로 사료가 가장 맛있는 시간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가장 맛있는 시간 30일에 들어가는 모든 원재료는 사람이 먹을 수 있는 100% 휴먼그레이드 식재료만을 사용한다. 또한 동물의 뼈, 깃털 등을 함께 갈아 만든 육본이 아닌 국내산 닭고기, 오리고기, 알라스카산연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펫푸드는 프레이저플레이스호텔과 함께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이해 신선한 펫푸드 ‘가장 맛있는 시간 30일’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반려견 동반 숙박권을 제공하는 ‘개캉스, 나도 데려가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하림펫푸드는 지난해 12월 국내 펫푸드 최초 ‘오늘생산 오늘배송’ 시스템을 적용한 '가장 맛있는 시간 30일'을 런칭, 반려동물 가족들에게 신선한 펫푸드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장 맛있는 시간 30일’은 소비자가 오전 9시까지 주문을 할 경우, 당일 생산한 사료를 당일 배송해 그 다음날 받아볼 수 있는 제품으로 갓 지은 밥처럼 신선하고 맛있는 펫푸드를 반려동물에게 급여할 수 있다. 펫푸드에 식품의 트랜드는 빠르게 적용되며 있으며 신선한 펫푸드 키워드로 '가장 맛있는 시간 30일'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하림펫푸드 관계자는 밝혔다.하림펫푸드 관계자는 “반려동물 카테고리의 큰 화두는 펫휴머니제이션이다. 우리 반려동물들에게도 신선한 음식을 주고 싶어하는 보호자 분들의 관심을 받으며, ‘가장 맛있는 시간 30일’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개캉스, 나도 데려가개’ 프로모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