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홍성욱기자] 3월 1일 푸드투데이 창간 19주년을 기념해 가수 임수정이 축하 메세지를 전했다. 관능미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오랜시간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임수정은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지킴이로 식품산업발전을 위해 전국을 불철주야 뛰어다닌지가 벌써 19주년이 됐다"면서 "코로나19로 힘든시기에도 안전한 먹거리를 지킴이로서 백년식품 정론지로 정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수 임수정은 30여년동안 꾸준히 가수활동과 더불어 푸드투데이 홍보대사로서 활동해 왔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연인들의 이야기에 이어서 "이여자"로 열심히 활동 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이윤서 기자] 오는 3월 1일 푸드투데이 창간 19주년을 기념해 배우와 가수로 활동 중인 이동준.일민 부자가 축하 메세지를 전했다. 이동준 탤런트.가수 : 안녕하세요 탤런트·가수 이동준입니다. 일민 가수 : 안녕하세요 가수 일민입니다. 이동준 탤런트.가수 : 벌써 3월 1일 식품산업대변지 푸드투데이가 창간한지 19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국민 건강 지킴이. 일민 가수 : 네. 국민 건강 지킴이 이동준 탤런트.가수 : 안전한 먹거리 한길만 보고 지금까지 19년동안 달려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코로나19가 언제 끝이나나 염려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소상공인들 ‘너무 힘들죠’ 일민 가수 : 네. 소상공인들 너무 힘들죠. 19년동안 한길만 걸어온 푸드투데이 100년 정론지를 응원하고 앞으로도 더욱 더 건승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동준 탤런트.가수 : 그리고 건강 지킴이, 건강이라고 하면, 지역 농수산 특산물 있잖아요. 농수산 특산물을 재배하는 분들 또한 매우 어렵습니다. 요즘 먹거리를 마트에 가서 쉽게쉽게 금방 살 수 있는 여건이 되다보니 어렵게 농사 짓는 분들 상황이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힘내시고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