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기중앙회 KBIZ홀에서 중소·벤처·소상공인 민관 정책협의회(이하 민관 정책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했는데, 1부에서는 민관 정책협의회 공동위원장 및 분과 위원장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정책협의회 운영계획과 민관 정책협의회의 출범을 선포했고, 2부에서는 중소기업, 창업·벤처, 소상공인, 상생·공정의 4개 분과별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민관 정책협의회는 민간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이미 발표된 중기부 정책과제를 점검하고 신규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출범식 전 위원들이 50여건의 정책을 직접 제안하였으며, 분과별로 중소기업 성장 및 AI·AX 대전환 가속화, 벤처투자 및 코스닥 시장 활성화, 소상공인 AI 교육 등을 주요 정책과제로 제안했다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한성숙 장관과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이 공동위원장을 중심으로 기업인, 민간 전문가, 학계, VC, 협,단체 등 총 72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민관 정책협의회는 출범일로부터 1년간 활동하게 되며, 이날 분과별 킥오프 회의에서는 위원들이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아워홈(대표 김태원)과 함께 3일 아워홈 본사에서 국산 콩 소비 확산을 위한 캠페인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산 콩의 우수성과 활용 가치를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방송 콘텐츠과 온·오프라인 참여형 활동을 연계해 실제 소비로 이어지는 확산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협약으로 농식품부와 아워홈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국산 콩 소비 촉진 모델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추진되는 국산 콩 소비 확산 캠페인은 방송 콘텐츠를 활용한 소비 인식 확산, 방송 우승 레시피 기반 오프라인 소비 캠페인, 영상·온라인 이벤트를 통한 참여형 확산 활동으로 구성된다. 4월 초 KBS 2TV를 통해 방영 예정인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국산 콩을 주제로 다양한 요리가 소개될 예정이며, 방송을 통해 국산 콩의 활용성과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소비자 인식 제고와 함께 국산 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선정된 우승 레시피를 활용해 대국민을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국산 콩 소비 캠페인을 본격 추진하며, 국민이 일상 속에서 국산 콩요리를 직접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초록우산(회장 황영기)과 3일 오후 서울 중구 초록우산 본부에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위해 기본 먹거리·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사업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고물가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기본적인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전국 확산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정부 정책과 연계한 기업 사회공헌 참여를 확대하고, 민간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그냥드림 코너는 위기 상황에 놓인 국민이 문턱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서, 현재 전국 107개소에서 시범 운영 중이며 민간 협력을 활용하여 신속한 전국 확대가 가능해질 것으로 복지부는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초록우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사회공헌 자원의 발굴과 연계를 담당하며, 그냥드림의 민관협업 체계 구축에 협력하며, 복지부는 사업을 총괄하며, 기업 참여 촉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이스란 1차관은 “그냥드림 사업은 위기 상황에 놓인 국민 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신사옥 인근 지역사회에 라면과 스낵 등 식료품 1만8천식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불닭 브랜드(Buldak)’의 전세계적 흥행에 힘입어 지난 26일 본사를 명동으로 이전한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인근 경찰서, 소방서 등과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제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중부경찰서, 남대문경찰서와 협력해 중구재가노인복지기관, 중림동주민센터, 명동주민센터, 남대문쪽방촌상담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예방 교육과 결식 예방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또 중구 소재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및 비영리단체 119사랑나눔회의 추천을 받아 중부소방서, 서울소방학교, 중랑소방서 등을 대상으로도 기부를 진행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병오년 한 해의 시작과 본사 이전을 계기로 지역의 이웃 분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이하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은 양잠, 산업곤충 분야 청년농업인을 육성, 지원하기 위해 대한잠사회(회장 임석종), 한미양행(대표 정명수)과 19일 대한잠사회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농정 대전환이라는 국정과제 이행을 뒷받침하고, 양잠, 산업곤충 분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전문성 강화, 지속 가능한 산업 기반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립농업과학원은 첨단 생산기술, 병해충 관리 등 전문 기술 교육과 현장 전문가 상담을 제공한다. 한미양행은 산업 수요 기반의 표준 생산기술 제공과 건강기능식품 원료 개발 협력 등을 맡아 기술-정착-산업화를 연계한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대한잠사회는 잠구류, 시설, 뽕나무 구매, 유휴 잠실 임대 등 기반 조성을 지원한다. 국립농업과학원은 지난 11월 누에 스마트 생산 시스템 시연회와 청년농업인 육성 간담회를 열어 스마트 사육 기술 현장 적용성, 청년농업인의 기술 수요와 어려움을 듣고, 민관 교류 필요성에 힘이 실리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방혜선 농진청 농업생물부장은 “양잠‧곤충 산업은 대체식품, 기능성 소재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8일 서울 명동 커뮤니티 마실에서 농촌창업 네트워크 간담회 및 투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식품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행복농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농촌형 비즈니스 모델 확산을 통해 농촌경제를 다각화하고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을 제고함으로써 농촌을 기회의 공간으로 변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에 기반을 둔 창업가를 비롯해 민간투자자, 지방정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정보교류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농촌형 비즈니스 활성화와 지역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창업 우수사례 공유, 장관과의 대화, 사회 투자 컨설팅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농특산물과 농업 부산물을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전환하고, 청년과 지역조직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든 창업 우수사례들이 소개됐으며, 지역자원 활용과 주체 간 연계를 통해 농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청년 참여와 협력 구조 강화가 농촌창업 확장에 중요한 요인임을 보여줬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또한 송미령 장관 간담회에서는 선후배 창업가들이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정책 제안을 논의했으며, 선배 창업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빅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 영양관리의 필수 요소인 식품영양성분 통합 데이터베이스(DB)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2025년 제3차 식품영양정보 민관협의체’ 오픈 포럼을 17일 개최한다. 식약처는 2023년부터 식품영양성분 DB 활용성 강화와 현장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운영해 왔다. 이번 포럼에서는 영양성분 데이터 보완을 위한 소그룹 활동인 ‘채움 프로젝트(Fill Project)’ 운영 등 ‘25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수요 기반의 식품영양 DB 고도화, 활용성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특히, ‘채움 프로젝트’는 식단 관리 앱 등에서 활용 수요는 높지만 영양표시 의무 성분이 아니어서 DB 확보에 어려움이 컸던 칼슘 등 영양 정보를 업체가 보유한 데이터로 제공받아 채우는 것으로 민간에서 먼저 제안돼 추진한 사업이다. 협의체에 참여한 AI 헬스케어 서비스 업체 ‘두잉랩’ 관계자는 “칼슘 등 일부 정보가 부족해 개인 맞춤형 영양관리 앱 개발 시 정확성에 한계가 있었지만, 채움 프로젝트를 통해 DB가 확보되면 향후 활용도가 크게 높아질 것”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이하 질병청)은 네이버(대표 최수연)와 15일부터 Q-CODE(검역정보 사전입력 시스템)와 네이버출입증을 연계한 네이버 검역정보사전입력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질병청은 검역법에 따라 국내로 감염병이 유입될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해당 지역을 방문한 사람에게는 입국 시 개인정보와 함께 방문 국가, 증상여부 등 건강상태질문서를 작성해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 Q-CODE는 해외 입국자가 건강상태질문서 내용을 모바일로 사전 입력하여 QR코드를 발급받고, 신속하게 입국 검역 심사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네이버 Q-CODE 연계 서비스를 이용하면 네이버 회원 정보가 자동으로 연동되어 Q-CODE 입력시 필요했던 11개 항목의 개인정보 중 6개 항목은 입력을 생략하고 단 5개 항목만 입력하면 된다. 이번 서비스는 네이버에서 네이버 검역정보사전입력을 검색하거나 네이버앱 메뉴를 통해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질병관리청의 Q-CODE 누리집에서도 접속 링크를 제공하고 있다. 장준기 네이버 부사장은 “네이버와 질병청은 Q-CODE, 네이버 출입증을 연계해 감염병 유입을 막고, 이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한국경제인협회(회장 류진, 이하 한경협), 네이버·카카오·아마존·쇼피 등 온라인 플랫폼 기업,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이하 소진공)과 함께 강한 소상공인 상생ON 페어(이하 상생온페어)를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생온페어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업가 정신을 갖춘 강한 소상공인을 발굴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도록 지원하는 민·관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경협과 네이버・카카오・아마존・쇼피 등 플랫폼 기업이 참여했으며, 11일에는 주요 개막 행사로 K-소상공인 타운홀 미팅으로 중기부, 소진공, 한경협을 비롯해 온라인 플랫폼 기업, 강한 소상공인 선정기업 대표들이 참여해 소상공인의 성장사다리 구축을 위한 정부, 대기업, 플랫폼 기업의 역할과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이 외에도 강한 소상공인(오프라인 부스 기준 52개 기업)이 참여하는 네이버·카카오·아마존 판매전 및 입점 상담회, 강한 소상공인 성과공유회, 명사 특강, 이벤트 및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강한 소상공인 판매전은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3주간 진행되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체외진단의료기기의 최신 기술개발 동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체외진단의료기기 역량 강화 교육 및 간담회’를 12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체외진단의료기기 분야의 ▲인공지능(AI) 활용 사례 ▲해외 공공조달 시장 진출전략 ▲산업발전 유공자 포상 ▲주요 정책 추진 성과 공유 ▲규제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작업반 운영 결과 소개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체외진단의료기기 업계 CEO들과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하여 기술 변화에 대응하는 정책 및 지원 방향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이남희 의료기기안전국장은 “이번 행사는 체외진단의료기기 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업계와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식약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한 실질적인 정책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체외진단의료기기의 안전성 확보 및 품질 향상과 함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