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샘물은 국내산 통귀리를 우려낸 프리미엄 곡물차 음료 ‘하루귀리’가 올해 9월 누적 판매 90만 병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5월 첫선을 보인 ‘하루귀리’는 100% 국내산 통귀리를 통째로 우려낸 곡물차 음료로, 출시 이후 일상에서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건강한 수분 보충 음료로 자리매김하며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하루귀리’는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원칙에 따라 엄선한 원재료만을 사용해 만든 RTD(Ready-To-Drink)’ 액상 차 음료다. 귀리를 통째로 우려내 특유의 고소한 풍미를 살렸으며, 부드러운 목 넘김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또한 무균 충전 시스템으로 제조돼 실온에서도 최대 12개월까지 보관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분 보충 음료다. 풀무원샘물은 ‘하루귀리’의 성장세에 맞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본격 나서고 있다. '하루귀리'는 최근 코스트코 입점을 통해 유통 채널을 넓혔으며, 오는 27일부터 7일간 코스트코에서 진행되는 15% 가격 할인 프로모션, 이달 31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시음 프로모션을 통해 제품 인지도를 한층 더 높여갈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샘물(대표 정희련)이 통곡물을 우려내 국내산 귀리의 진한 곡물향을 한 병에 담은 곡물차 하루귀리(500ml)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100% 국내산 귀리를 원료로 한 프리미엄 액상 차 음료 하루귀리를 선보이며, 음료 시장 내 곡물 음료 카테고리 확장에 나섰다. 하루귀리는 100% 국내산 원재료만을 사용한 RTD(Ready-To-Drink) 액상 차음료로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원칙으로 엄선한 국내산 통귀리를 우려내 곡물차 특유의 고소한 풍미를 한층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고, 물 대신 마시기 좋은 부드러운 목 넘김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특히 무균 충전 시스템을 통해 제조돼 실온에서도 최대 12개월까지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하루귀리는 풀무원샘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및 풀무원 공식몰 ‘#풀무원(샵풀무원)’ 등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귀리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을 비롯해 라이신 등 필수 아미노산뿐만 아니라 현미 대비 4배 높은 칼슘을 함유하고 있어 균형 잡힌 영양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곡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영양학적 가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