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와 광주축산농협(조합장 김재필)이 지난 4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육군 제31보병사단을 방문해 군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군 장병의 사기진작과 군 급식 품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육포데이를 맞이해 1,000만원 상당의 목우촌 닭 가슴살 육포세트와 함께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진홍 농협경제지주 축산유통부장은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국내산 축산물이 건강과 사기를 북돋는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일용 31보병사단장은 “장병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장병들이 건강하고 든든하게 군 복무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목우촌(대표이사 박철진)이 4일 육포(肉FOUR)데이를 맞아 최근 출시한 신제품 '생생육포'의 할인행사를 하나로마트, CU편의점과 목우촌 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는이날 '생생육포' 2개 구매 시 50%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목우촌 공식 온라인 몰에서는 5일까지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또한 CU 편의점에서도 30일까지 '생생육포 원 플러스 원(1+1)' 프로모션을 진행해 가까운 소비지에서 합리적인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한편, 농협목우촌 '생생육포'은 100% 국내산 닭 가슴살로 만든 고단백 간식으로 부드러운 육질과 깊은 풍미가 특징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야외활동이나 여행 중의 간식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회장 강호동) 목우촌(대표이사 박철진)이 100% 국산 닭 가슴살을 사용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닭고기 육포 '생생육포' 2종(오리지널·블랙페퍼)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오븐으로 구워 닭 가슴살 특유의 담백함과 고단백 영양이 그대로 살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저온숙성으로 신선도는 물론 육즙 손실을 최소화해 더욱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자랑한다. 생생육포 오리지널은 기본에 충실한 담백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조화를 이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생생육포 블랙페퍼는 고소한 육포에 풍부한 향과 톡 쏘는 후추 맛을 더해 감칠맛과 자극적인 맛을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박철진 농협목우촌 대표이사는 “이번 신제품은 건강과 맛을 모두 챙기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한 고단백 프리미엄 간식이다”라며, “캠핑 등 야외활동이나 간단한 술안주로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생생육포'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