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서울 영등포시장에는 막바지 성수품을 구매하려는 시민들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의 온누리상품권 환급을 받으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농식품부와 해수부는 이번 설을 맞아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14일까지 전국 200여개 전통시장에서 구매금액의 최대 30%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 농축산물을 중심으로 한 원산지 표시 위반이 매년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의원(고흥·보성·장흥·강진)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적발된 업체는 총 1만6,072개소에 달했다. 같은 기간 전체 원산지 표시 적발률은 2021년 1.8%에서 2025년 1.2%로 낮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그러나 설 명절을 앞둔 특별단속 기간에는 매년 연간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준의 적발률이 나타나, 명절을 전후로 위반이 집중되는 경향이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설 명절 특별단속 적발률은 ▲2021년 4.1% ▲2022년 3.5% ▲2023년 4.74% ▲2024년 3.3% ▲2025년 3.9%로 집계됐다. 최근 5년 평균은 3.9%로, 같은 기간 전체 연간 평균 적발률(1.4%)보다 약 2.7배 높았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설 명절 기간 원산지 표시 위반은 차례상에 오르는 핵심 식재료와 명절용 가공식품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돼지고기가 593건으로 가장 많았고, 배추김치 493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차례상에 올릴 나물·과일·견과류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둔갑시키는 원산지 위반 행위에 대한 경계도 높아지고 있다. 명절 대목을 노린 거짓 표시가 반복되면서 소비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3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에 따르면 원산지 표시제도는 제도 도입 이후 꾸준히 정착돼 2024년 기준 이행률이 97.3%에 달할 정도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2024년 말 기준 단속 결과를 보면 총 3,178개소가 적발됐으며, 이 가운데 거짓 표시는 1,645개소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는 단순 미표시를 넘어 고의성이 짙은 위반 사례가 상당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명절 특수기에는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속이거나, 인지도가 낮은 지역산을 유명 특산물로 둔갑시키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 스스로 품목별 특징을 숙지하고 구매 단계에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요 제수용품 국산·외국산 구별법 ◆ 나물류 도라지 : 국산 통도라지는 인삼처럼 원뿌리가 3~5개로 갈라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최근 B형 인플루엔자가 소아와 청소년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설 명절 이후 추가 유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아직 접종을 마치지 않은 고위험군에게 적극적인 예방접종을 권고하는 한편,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13일, B형 인플루엔자를 중심으로 독감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고위험군 예방접종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질병청의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2월 1일부터 7일 사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의심 환자) 수는 외래환자 1,000명당 52.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47.5명) 대비 증가한 수치로, 이번 절기 유행 기준인 9.1명을 5배 이상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특히 소아와 청소년층의 발생 비율이 두드러졌다. 연령별로는 7~12세가 167.5명으로 가장 높았고, 1~6세(92.3명), 13~18세(81.2명) 순으로 나타났다. 바이러스 검출률 조사에서는 B형 바이러스의 검출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질병청은 현재 유행 중인 B형 바이러스가 이번 절기 백신 성분과 매우 유사해 예방접종 효과가 크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가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설 연휴 졸음운전방지 껌 씹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명절 연휴 및 나들이철 등 차량 운행이 많아지는 시기에 운전자들의 안전 운전을 돕기 위해 시작된 롯데웰푸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2013년부터 올해까지 14년간 꾸준히 이어져왔다. 운전자들에게 졸음방지 효과가 있는 ‘졸음번쩍껌’을 무료로 나눠주며, 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정보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졸음운전방지 껌 씹기 캠페인은 한국도로공사와 협업해 오늘(13일) 기흥휴게소와 옥산휴게소(부산방향)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조능제 롯데웰푸드 CSR부문장과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안전운전 문화 확산의 취지를 공유했다. 휴게소를 방문한 귀성객에게 ‘졸음번쩍껌’을 비롯한 생수, 물티슈 등 졸음운전방지 키트를 배포하고 교통안전 정보를 안내했다. 또한, 기흥휴게소와 옥산휴게소(부산방향) 캠페인 구역에서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차량 무상정비 서비스를 진행했다. 후부 반사판 및 왕눈이 반사지 부착, 타이어 상태점검, 워셔액 교환 등을 지원하며 장거리 운행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함께 펼쳤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배스킨라빈스가 설을 앞두고 전통의 맛을 살린 ‘우리 맛 K-디저트’ 아이스크림과 음료를 출시했다. ‘우리 맛 K-디저트’는 흑임자, 찹쌀떡, 밤, 옥수수 등 명절에 어울리는 전통 식재료를 이색적인 맛과 식감으로 풀어냈다. 아이스크림은 총 4종을 선보였다. 신제품 ‘쫀떡 만난 흑임자’는 고소한 쌀 아이스크림에 쫀득한 찹쌀떡과 진한 흑임자를 더해 깊은 풍미와 식감을 살렸다. 이와 함께 출시 당시 호평을 받았던 ‘아이스 호떡’, ‘말랑 꿀떡 모찌’, ‘밤이 옥수로 맛있구마’ 등 인기 제품 3종도 다시 만나볼 수 있다. 전통 음료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K-헤리티지’ 음료 3종도 출시된다. 고소한 맛이 일품인 ‘미숫가루 라떼’, 미숫가루에 진한 에스프레소 샷으로 깔끔함을 더한 ‘미샷추(미숫가루에 샷 추가)’, 전통 식혜의 시원하고 달콤한 맛을 살얼음 텍스처로 담은 ‘식혜 블라스트’다. ‘미샷추’는 기호에 따라 샷을 추가하거나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올린 플로팅 라떼로도 즐길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는 신제품 출시에 맞춰 15일까지 ‘우리 맛 K-디저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장에서 ‘우리맛 K-디저트’ 아이스크림 4종 중 1종 이상을 포함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유명 베이글 브랜드 '런던베이글뮤지엄'을 운영하는 LBM이 고용노동부의 기획감독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며, 창업주인 강관구 대표가 경영 책임을 지고 전격 사퇴한다. LBM은 이를 계기로 인사·노무 및 산업안전 체계를 글로벌 수준으로 전면 개편하고, 근로 환경 선진화에 착수하겠다는 방침이다. LBM은 13일 고용노동부의 기획감독 조사 결과에 대한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조사에서 주 52시간 위반, 단축근무 시간 산정 오류, 임금명세서 기재사항 미비, 안전보건 교육 및 관리 체계 미흡 등을 지적했다. 이에 강관구 대표는 "근로 환경 관리에 미흡했던 점에 대해 구성원과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기획감독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고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LBM은 지적 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개선에 돌입했다. 우선 급여 산정 오류 및 보상 미지급분은 재산정 작업을 거쳐 지급을 완료했으며, 행정 절차가 필요한 퇴사자 등도 이달 내 지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주 52시간 준수를 위해 지난 2월 1일부터 전 지점 '주 5일제' 운영을 시작했다. 전문 HR 인력 채용과 근로계약서 개편도 마쳤으며, 상반기 중 신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겨울철 건강 관리와 피로 해소를 돕는 영양 식단으로 우리 돼지 '한돈'이 주목받고 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는 활동량이 줄어 무기력해지기 쉬운 겨울철, 체력 관리와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인 식재료로 한돈을 추천하며 부위별 맞춤 영양 정보를 13일 공개했다. 위원회에 따르면 한돈에는 에너지 대사에 필수적인 비타민 B1(티아민)을 비롯해 아연, 셀레늄 등 면역 기능을 돕는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특히 비타민 B1은 피로 해소와 체내 활력을 돋우는 데 탁월해 겨울철 보양 식단으로 가치가 높다. 우선 한돈 삼겹살 구이는 통삼겹살 겉면에 소금과 라드유를 살짝 바른 뒤 에어프라이어에 20~30분가량 조리한 다음 중간에 마늘을 함께 넣어 구우면 풍미를 더할 수 있으며, 마늘의 항산화 성분과 삼겹살의 비타민 B1이 어우러져 신진대사를 돕는다. 한돈 목살 불고기는 담백한 부위인 목살을 얇게 썰어 양념에 재운 뒤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내면 식감과 풍미를 동시에 살릴 수 있으며, 채소를 곁들이면 식이섬유까지 함께 보충할 수 있고, 한돈 앞다리살 수육은 대파, 마늘, 생강 등을 넣고 푹 삶아내면 담백한 맛이 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목우촌(대표이사 박철진) 치킨 또래오래가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SLG) ‘삼국지 전략판’과 지난 12일부터 내달 11일까지 다채로운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또래오래는 이벤트 기간 동안 인기 메뉴 3종(오곡후라이드, 단짠치킨, 갈반핫반)으로 구성된 ‘삼국지 전략판 제휴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아이템 쿠폰이 담긴 삼국지 전략판 포토카드와 콜라 1.25L를 선착순 제공한다. 또래오래 앱을 통해 제휴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은 별도의 응모 절차 없이 이벤트에 자동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또래오래는 추첨을 통해 매주 10명에게 스페셜 아이템 쿠폰을, 이벤트 종료 후에는 50명을 추첨해 엽서 세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전국 10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휴 세트를 구매한 고객 1,400명에게 5주년 엽서 세트를 선착순 증정하며, 참여 가능 매장은 또래오래 홈페이지 및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철진 농협목우촌 대표이사는 “인기 게임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지속하여 고객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