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당 부담을 줄이면서도 맛은 그대로 살린 ‘LIGHT&JOY 저당 파스타소스’ 2종(토마토·로제)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건강과 식단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LIGHT&JOY 저당 파스타소스’ 2종은 기존 자사 제품 대비 당 함량을 50% 낮춘 것이 특징으로, 토마토 파스타소스는 100g당 당류 4g, 로제 파스타소스는 100g당 당류 4.2g 수준으로 설계해 저당 기준을 충족했다. 이번 제품은 100% 지중해산 토마토를 사용해 신선한 풍미를 살렸다. ‘LIGHT&JOY 저당 토마토 파스타소스’ 제품은 지중해산 토마토를 듬뿍 넣어 산뜻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했으며, ‘LIGHT&JOY 저당 로제 파스타소스’ 제품은 지중해산 토마토와 부드러운 크림이 어우러져 깊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듀럼밀로 만들어 단백질이 풍부한 ‘프레스코 토스카나 스파게티면’과 함께 간편하게 조리하여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LIGHT&JOY 저당 파스타소스’ 2종은 맛과 건강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으로, 당 섭취를 줄이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좋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우리나라의 삼계탕, 햄, 소시지 등 열처리 가금육 제품이 인구 1억 명의 거대 시장 베트남으로 본격적인 수출길에 오른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는 22일 한-베트남 정상회담을 계기로 2017년부터 이어온 위생·검역 협상을 최종 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타결로 K-푸드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한 국내 육가공품의 동남아 시장 공략이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베트남은 2025년 기준 인구 1억명을 돌파한 동남아시아의 핵심 소비 시장으로 육류 시장 규모는 110억불, 연평균 9.6% 성장 중(2020년 77억불→2024년 110억불)인 수출 유망 국가이다. 식약처와 농식품부는 지난 2017년부터 가금육으로 만든 햄, 소시지, 삼계탕, 너겟 등 다양한 육가공품의 베트남 수출을 위해 베트남과 검역·위생 협상을 진행해 왔다. 베트남은 빠른 경제성장과 도시화, 육류 소비 증가, 식생활 편의성을 추구하는 트랜드가 맞물려 육가공품의 소비가 급증하고 있고, K-푸드에 대한 현지 관심이 높은 가운데, 국내 업계의 수출 의지 또한 높아 이번에 협상이 타결된 열처리 가금육의 수출 전망은 밝다고 예상된다. 이번 협상 타결에 따라 수출이 가능해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이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지속가능식생활을 체험하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조리법과 식사법을 교육하는 '테이스티풀무원(Tasty Pulmuone)'을 개교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지속가능식생활 확산을 위해 서울 강남구 풀무원 수서 본사 3층에 약 270.58㎡ (약 82평) 규모의 지속가능식생활 조리학교 '테이스티풀무원(Tasty Pulmuone)' 개교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개교식에는 이효율 풀무원 이사회 의장, 이우봉 풀무원 총괄 CEO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테이스티풀무원 소개와 오프닝 세리머니, 지속가능식생활 대표 메뉴 시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테이스티풀무원'은 누구나 맛있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메뉴를 통해 소비자가 지속가능식생활을 체험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조리 교육 기반의 체험형 플랫폼이다. 단순히 요리 기술을 넘어 건강과 환경의 가치를 식단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식습관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이 목표이다. 풀무원이 정의하는 지속가능식생활은 식물성 지향, 동물복지를 중심으로 한 지속가능식품과 이를 소재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정관장이 2026년 가정의달을 맞아 가족 건강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담은 ‘가정의달 프로모션’을 금일부터 5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2025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약 5조 9,626억 원으로, 최근 1년 내 건강기능식품 구매 경험률은 83.6%에 달했다. 건강기능식품이 가족 단위를 넘어 개인 일상 속 루틴으로 자리잡으며, 전 세대로 ‘실속형 소비’와 ‘개인화 트렌드’가 확산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정관장은 대한민국 대표 홍삼 건기식 브랜드로서, 어버이날 등 가정의달 전반 선물 수요에 맞춘 다양한 혜택을 선보이며 건강 선물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한다. 먼저 메인 프로모션으로 정관장의 대표 제품인 ‘에브리타임’, ‘홍삼정’, ‘홍삼톤’을 비롯해 ‘화애락’, ‘천녹’, ‘황진단’, ‘다보록’, ‘홍이장군’, ‘아이패스’, ‘아이키커’ 등 주요 제품을 10% 할인한다. 혈당 케어 전문 브랜드 ‘GLPro’와 남성건강 전문 브랜드 ‘RXGIN’은 15% 할인 혜택이 적용돼, 소비자들이 용도와 대상에 맞춰 선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서식품의 커피 복합문화공간 ‘맥심플랜트’가 봄 시즌을 맞아 화사한 분위기와 색다른 시즌 한정 메뉴로 방문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동서식품에 따르면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맥심플랜트는 계절에 따라 다채롭게 변신하는 인테리어와 스페셜티 커피, 차별화된 콘텐츠로 인기를 끌며 2018년 4월 오픈 이후 누적 방문객 약 155만명(2025년 3월 말 기준)을 기록했다. '쉼'과 '감성'을 플랜팅과 자연 요소를 통해 시각적으로 표현 동서식품은 올 봄 맥심플랜트의 콘셉트를 ‘커피 한 잔과 함께하는, 잠시 동안의 온전한 휴식’으로 정하고, 따스하고 편안한 공간 연출에 집중했다. 1층 폴딩도어 앞 공간은 화원을 연상시키는 포토존으로 꾸며졌으며, 중앙 카운터 상단에는 푸른 식물들을 배치하여 시각적 푸르름을 더했다. 에스프레소의 포도 향미를 라벤더의 보랏빛 향기로 재해석한 봄 시그니쳐 음료 맥심플랜트에서는 이번 봄 시즌 한정 메뉴로 ‘라벤더 라떼’를 내놨다. 라벤더 라떼는 맥심플랜트만의 스프링 블렌드 에스프레소에 라벤더 시럽을 더해 커피에서 우러나오는 포도와 같은 향미, 쥬시한 산미와 우유 맛의 조화로 통해 향긋하면서도 달콤한 여운을 즐길 수 있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제조업소인 '최가네두부’(전라남도 장성군)'에서 제조판매한 '국산콩 100% 최가네 손두부(식품유형:두부)'제품이 '대장균군 기준 규격 부적합'으로 확인돼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회수대상 제품의 소비기한은 2026년 4월 29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인 전라남도 장성군청에 신속한 회수 조치를 요청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섭취를 즉시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대표적인 여름과일이었던 수박의 출하가 하우스 재배 비중이 높아지면서 봄의 과일로 각광받고 있다. 창원시 농업기술센터는 21일 봄 수박 주산지로 알려진 창원 대산면 일대에서 올해 첫 수박 출하를 시작했다. 창원 대산면은 수박 재배면적이 103ha에 달하는 경남 3대 수박 주산지 중 하나로, 겨울철 비교적 따뜻하고 일조량이 풍부한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봄철 수박 조기 재배’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창원에서 생산된 수박이 전국 대형마트와 도매시장으로 본격 공급된다. 주 재배 품종은 시설재배용인 ‘산타꿀’과 ‘스피드꿀’로, 저온기에 강하고 과형이 안정적이며 육질과 당도가 뛰어나 농가의 재배 만족도가 높다. 충남 논산시는 논산수박연구회 영농조합법인에서 재배한 올해 첫 수박이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하는 지난해 농촌진흥청 주관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경진대회’에서 대상(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품질을 인정받은 이후 맞이하는 첫 결실이다. 논산의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육군병장’ 이름을 달고 출하되는 논산 수박은 수확 전 농가 포장 단계에서부터 사전 당도 검사를 거쳐 수확일을 결정하고, 당도선별기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는 21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2026년 제1차 '범농협 ESG·사회공헌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범농협 ESG·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해 9월 기존 ‘ESG위원회’와 ‘사회공헌위원회’를 통합해 출범한 기구로, 범농협 차원의 ESG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합적으로 추진·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년도 범농협 ESG 경영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ESG 경영 확산과 사회공헌을 통한 국민 신뢰 제고’를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실행력 강화를 위한 세부 과제들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농협은 환경부 산하 비영리기관‘E순환거버넌스’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가치잇는 모두비움’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 폐전산기기 및 전자제품 약 67톤을 배출하고 탄소 약 200톤을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농촌일손돕기, 취약계층 지원, 재해 성금 모금 및 복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범농협의 역량을 결집한 실효성 있는 ESG 경영과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농업인에게 실질적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공공급식 식재료 조달의 디지털 전환이 본격화되며 현장 활용 확산에 속도가 붙고 있다. aT는 산업전 현장에서 체험형 전시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공공급식통합플랫폼(eaT)의 실효성을 높이고, 급식 운영 효율성과 국산 농산물 소비 확대를 동시에 꾀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우수급식·외식산업전’에서 공공급식통합플랫폼(eaT)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참여형 전시와 맞춤형 컨설팅,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aT에 따르면 현재 학교,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군부대 등을 대상으로 식재료 구매 계약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공공급식통합플랫폼은 농수축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전자조달, 편리한 수·발주, 보조금 정산 지원 등 기능 제공으로 급식 현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플랫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수요기관별 맞춤형 컨설팅과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배추, 무, 양파 등 국산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레시피 소개도 함께 진행해 현장에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간편 거래 모바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대전식약청)은 이물 혼입으로 인한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관내 식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2일 대전식약청(대전광역시 서구 소재)에서 ‘식품 이물 저감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선적으로 관내 가공김 등 제조업체의 이물 관리 역량을 강화하여 이물이 혼입된 식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요 교육 내용은 ▲식품 등 이물 관련 규정 ▲최근 3년 이물 혼입 사례 ▲이물관리시스템 및 공정별 관리방법 ▲이물 관리 우수업체의 이물 관리 사례 공유 등이다. 특히 식품 이물 관리 우수 업체가 제조 현장에서 적용하고 있는 실제 이물 관리 사례를 중심으로 이물 혼입 예방법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원료 선별·관리와 공정별 관리 방법도 설명했다. 대전식약청은 이번 교육이 관내 식품 제조업체의 이물 관리 역량을 높여 이물 혼입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이물 저감화를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영업자와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