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누 리 당김무성 대표최고위원10:30 새누리당 예비후보자 워크숍(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원유철 원내대표08:30 원내대책회의(국회 본관 245호)더불어민주당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09:10 선대위-비대위 연석회의(국회 비대위원장 회의실)10:30 귀향인사(용산역) 11:30 용문시장 방문(용문동 새마을금고 앞-용산구 효창원로 95)이종걸 원내대표09:10 선대위-비대위 연석회의(국회 비대위원장 회의실)10:30 귀향인사(용산역)국 민 의 당안철수 상임공동대표 천정배 공동대표09:00 최고위원회의(당사)11:00 전업주부 현장 간담회(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25길 13 풍전아파트)주승용 원내대표통상일정정 의 당심상정 대표09:00 설 귀향 인사(서울역)정진후 원내대표09:00 설 귀향 인사(서울역)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5일 오전 8시 30분 도청 집무실에서 주요간부회의를 하고, 오전 9시 10분 제천시로 설맞이 민생현장방문 및 현업근무자 격려에 나선다. 오전 10시 50분 제천 살레시오의 집에 방문하고, 오전 11시 30분 제천 경찰서 중앙지구대에 방문한다.또 오전 11시 55분 제천소방서에 방문하고, 오후 1시 5분 방초골 경로당에 방문한다. 또 오후 3시 30분 국립청주박물관에서 열리는 충북문화재연구원 10년 발자취 전시회에 참석하고, 오후 3시 50분 제천시청에서 정문, 당직실,구제역․재난안전상황실 등 청내 상황실 격려에 나선다.또 오후 4시 30분 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2017 정부예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에 참석한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5일 오전 10시에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열리는 2016년 도민과의 약속식에 참석하고, 오후 2시에 부여군 일원에서 설 명절 민생현장에 나선다.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5일 오전 10시 진도 팽목항에 있는 세월호 사고현장에 방문하고, 오전 11시 진도 의신면에 있는 남도문예르네상스 구상 진도 운림산방을 방문한다.또 오전 11시 40분 진도읍 동외리에 있는 남도문예르네상스 구상 무형문화재전수관에 방문하고, 오후 2시 도청 집무실에서 열리는 설 명절 직원격려 간담회에 참석한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5일 오전 8시 50분 도청 접견실에서 현업부서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오전 9시 집무실에서 간부티타임을 갖는다.또 오전 10시 20분 35보병사단을 방문해 군부대 격려에 나서고, 오전 11시 45분 전라시설단에 방문해 군부대 격려에 나선다. 또한 오후 1시 25분 행복의집에 방문해 복지시설 격려에 나선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5일 오전 11시 용산역에서 열리는 설 맞이 농정성과․현안을 홍보한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5일 오전 8시 30분 행정부지사실에서 열리는 간부회의 및 주간홍보회의에 참석하고, 오전 11시 30분 경북 김천에서 설맞이 장보기행사에 참석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4일 오후 6시 30분 평창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리는 2016 아우디 FIS스키 월드겁대회 환영만찬에 참석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설 연휴를 하루 앞둔 5일 명절에도 쉬지 않고 시민의 안전과 치안을 책임지는 소방대원과 경찰관을 비롯해 독거노인, 북한이탈주민, 전통시장 상인 등을 차례로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한다. 우선, 박 시장은 오후 3시 40분 강동소방서(강동구 성내로 39)를 찾아 설연휴 화재특별경계 근무에 나서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오후 6시 20분에는 종로경찰서(종로구 경운동 90-18)를 방문해 연휴기간 동안 치안 유지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한다.박 시장은 앞서 오후 1시 10분부터 30분간 TBS 교통FM(95.1MHz) 2016 설날 교통특집방송 tbs와 함께에 출연해 서울시민들에게 새해인사를 전하고 올 한 해 서울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할 민생시정(청년일자리, 중장년~어르신 일자리, 세대별 맞춤복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이어서 오후 2시 40분에는 잠실종합운동장 앞 주차장에서 귀
우리가 사는 현재는 위생 시설도 의료 환경도 좋은 시대다. 그런데 우리 몸은 구석구석 질병의 습격을 받고 있다. 무엇이 우리를 병들게 하는 것일까? 20여 년간 매년 수천 명의 만성 질환자를 진료하고 치유한 조엘 펄먼 박사는 영양의 문제를 꼽았다. 바로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밥상에 문제가 있으며, 거기서 답을 구하면 누구든 ‘더 건강하게, 더 오래 살 수 있다’고 한다. 더 이상 음식으로 고통 받을 필요가 없다. 저자의 6주 식생활 플랜만 그대로 실천하면 말이다.적지 않은 돈을 들여가며 웰빙을 추구하지만 질병으로 인해 다시 의료비를 쏟아붓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건강 정보에 대해 관심이 없는 것도 아니다. 과식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유기농 식품에도 관심을 기울인다. 그럼에도 우리가 수많은 질병에 노출되는 것은 잘못된 기준으로 음식을 선택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