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남도지사는 11일 오후 1시 3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재부 예산실 방문이 있고 오후 4시 40분 구례읍에서 구례 시설오이 재배농가 방문이 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11일 오전 10시 50분 고창종합병원에서 고창종합병원 산부인과 개원에 참석하고 오후 1시 35분 접견실에서 김관용 경북지사 면담에 참석한다. 이어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도의회 제335회 임시회 개회에 참석하고 오후 3시 의원총회의실에서 제10대 도의회 개원2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1일 오전 8시 30분 중회의실에서 합동티타임에 참석한다.
무더운 여름에는 만사가 귀찮아진다. 마음이 굳게 먹고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다가도 무더운 날씨에 쉽게 포기하게 된다. 나른하면 기운이 나는 무엇을 먹어 보충하려고 보양식을 찾기도 한다. 그러나 보양식이 살이 찌기 때문에 먹고 싶어도 많이 먹지 못한다. 그런데 다이어트에 노력을 하는데도 이상하게 살이 빠지지 않고 더 찐다. 왜, 살이 안 빠지는 것일까? 바로 수분이다. 물이다. 많은 사람들은 물은 살이 안 찐다고 한다. 하루에 2리터의 물을 충분히 먹어야 된다고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다른 것은 안 먹어도 물은 마음 놓고 많이 마신다. 그런데 물이 비만의 원인이 된다. 몸에 수분이 많은 사람, 혈액순환이 안 되는 사람, 신장의 기능이 약한 사람, 습(濕)과 담(痰)이 많은 사람은 적게 마셔야 한다. 여름에 특히 더 심하다. 무더운 여름은 열이 많이 생겨서 갈증이 나며 시원한 물을 더 많이 찾게 된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며, 땀이 나면 수분을 보충하기 위하여 물을 마신다. 물을 땀이 난 정도만 마시면 붓지도 않으며 살도 안 찐다. 그러나 물을 마신만큼 땀이나 소변으로 충분하게 나오지 않는 것이 문제다. 물을 먹는데도 충분하게 소변, 땀으로 안 나온다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8일 오후 서울 홍대 걷고싶은거리 주변 일대에서 한국주류산업협회 및 회원사들과 공동으로 '주류 이물 저감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시민들에게는 부채, 주류 판매 음식점에게는 물통과 같은 홍보물을 배포했다.
8일 박희옥 식품의약품안전처 주류안전관리기획단장이 서울 홍대 걷고싶은거리 주변 일대에서 진행된 '주류 이물 저감화' 캠페인에 참석해 시민들에게 부채, 주류 판매 음식점에게는 물통과 같은 홍보물을 배포하고 있다.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8일 오전 10시 완도읍사무소에서 민생현장 방문(도민과의 대화)이 있고 오전 11시 25분 신지면 송곡선착장에서 민생현장 방문(장보고대교 건설현장)이 있다. 이어 오후 1시 완도장보고기념관에서 한국경영 교육학회·수산정책포럼 공동워크숍에 참석하고 오후 3시 빛가람전망대에서 빛가람전망대 개장식에 참석한다. 또한 오후 4시 50분 도청 서재필실에서 부산·경남권 기업인 초청 투자설명회에 참석한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8일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제289회 도의회 임시회 제1차본회의(개회)에 참석한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8일 오전 11시 중회의실1에서 전라북도 선도기업 지정서 수여식에 참석하고 오후 3시 중회의실2에서 전북지역 마을변호사 성과 발표 및 간담회에 참석한다. 이어 오후 6시 익산미륵사지에서 세계문화유산 1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한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7일 오전 9시 30분 양춘선식품, 번내골 통합교류센터 및 자연에너지체험관, 안덕면주민센터에서 읍면동 마을투어 시즌 3 - 안덕면에 참석하고 오후 2시 첨단과학기술단지 엘리트빌딩에서 제주한의약연구원 개원식에 참석한다. 이어 오후 3시 30분 제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결혼이주민 대상 현장대화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