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도지사는 26일 오전 9시 탐라홀에서 도정시책공유간부회의에 참석하고 오전 11시 탐라홀에서 제2차 싱가포르 서비스전문가 과정 발대식에 참석한다. 이어 오후 2시 탐라홀에서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회의에 참석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26일 오후 3시 여성가족연구원에서 강원도 농식품 수출협회 창립총회에 참석하고 오후 4시 30분 본관소회의실에서 모바일 마케팅 지원 업무협약식에 참석한다.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26일 오전 10시 30분 나주 엠스테이호텔에서 전남 경제 포럼에 참석하고 오후 2시 30분 여수 돌산읍에서 도민과의 대화에 참석한다. 이어 오후 3시 55분 여수 돌산읍에서 유·청소년 스포츠체험 센터 유치건립현장을 방문하고 오후 5시 순천에서 김승옥 선생 예방에 참석한다. 또한 오후 7시 30분 광주에서 언론사 보도 ·편집 국장 만찬간담회에 참석한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26일 오후 2시 중회의실에서 식품산업 발전토론회에 참석하고 오후 3시 접견실에서 전라북도인재육성재단 장학금 기탁에 참석한다. 이어 오후 6시 무주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 2016국제청소년 캠페스트 개영식에 참석한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25일 오전 9시 봉개동 제주시 환경시설관리사무소에서 봉개동쓰레기매립장 현장방문이 있고 오전 11시 탐라홀에서 2016년 상반기 도 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한다. 이어 오후 2시 정부제주지방청사에서 제주지방노동위원회 위원 위촉식에 참석한다.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25일 오전 9시 30분 도청 서재필실에서 사업소·출연기관장 토론회에 참석하고 오후 1시 30분 진도타워에서 도민과의 대화에 참석한다. 이어 오후 2시 55분 진도 군내면에서 녹진관광단지 방문이 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25일 오전 9시 접견실에서 간부회의에 참석하고 오후 4시 북전주농협에서 농협 나의살던 고향종합통장 가입 이벤트에 참석한다.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바람 한점 없이 무더운 밤은 찜통이나 다름이 없다. 집안이 더워서 공원이나 강가, 야산에 가 보아도 덮기는 마찬가지다. 한줄기의 비가 내려서 무더운 날씨를 시원하게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마음대로 되지는 않는다. 단지 여름이 빨리 지나가 선선한 가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사람들은 항상 자기중심으로 생각한다. 자신이 더우면 남들도 똑같이 더울 것으로 생각을 한다. 하지만 실제 느끼는 여름은 체질에 따라서 서로 다르다. 또한 여름에 힘든 증상도 다르며 여름을 이기는 방법도 다르다. 자신의 체질을 알고 자신의 체질에 맞는 여름 건강법이 중요하다. 사상체질과 사계절은 서로 연관이 많다. 봄의 맑고 발산하는 생명력이 왕성한 기운은 시원한 성질의 태양의 기운이다. 여름의 무덥고 번창하는 기운은 열이 많은 소양의 기운이다. 가을의 식욕이 땡기고 기가 흡수되는 기운은 따듯한 성질의 태음의 기운이다. 겨울의 움츠리고 저장하며 추운 날씨가 계속되는 것은 찬성질의 소음의 기운이다. 그렇다면 여름은 열이 많은 소양인에게 생활하기가 편한 때인가? 그렇지 않다. 오히려 반대다. 자신이 속한 계절보다는 반대의 계절이 좋다. 발산의 기가 강한 봄에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22일 오전 9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 회의에 참석한다.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22일 오전 10시 구례 간전면사무소에서 도민과의 대화가 있고 오전 11시 20분 구례 간전면에서 간전교 개축공사 현장 방문이 있다. 이어 오후 2시 광양 진상면사무소에서 도민과의 대화가 있고 오후 3시 20분 광양 진상면에서 지랑마을 주거형 마을회관건립 현장 방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