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가 7일 신라명과와 충북 증평군 도안면에 위치한 제빵사업부 증평공장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증평공장 매각은 자산 효율화 일환으로 진행됐다. 매각 금액은 비밀유지 의무에 따라 공개되지 않는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2022년 롯데제과가 롯데푸드를 합병해 출범했다. 롯데웰푸드는 합병 후 제빵, 빙과 등 일부 중복 생산 시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생산 설비 효율화와 생산 품목 조정 등을 진행해왔다. 이로 인해 증평공장은 지난해 6월부터 운휴 상태에 있었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매각으로 마련한 자금을 글로벌 사업 확장에 활용할 예정이다. 실제로 롯데웰푸드는 인도 통합법인 설립, 빼빼로 라인 설비 투자 등 글로벌 사업 확장에 힘쓰고 있다. 증평공장은 과거 롯데브랑제리의 생산 기지로 2006년 9월 준공됐다. 2014년 8월 롯데웰푸드(당시 롯데제과)가 롯데브랑제리를 합병하며 현재 롯데웰푸드의 제빵사업부에 소속됐다. 롯데웰푸드는 제빵 사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파리바게뜨가 10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금번 인상되는 품목은 빵 96종, 케이크 25종 등으로 평균 인상폭은 5.9%다. 이번 가격 인상은 2023년 2월 이후 2년만이다. 주요 인상 품목은 △‘그대로토스트’가 3600원에서 3700원(2.8%) △‘소보루빵’이 1500원에서 1600원(6.7%) △ ‘딸기 블라썸 케이크’가 1만9000원에서 1만9900원(4.7%) 등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원료비와 각종 제반 비용 상승에 따라 불가피하게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제일제당이 ‘비비고 메인요리’를 앞세워 냉동 간편식 포트폴리오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직화식 돼지불고기’, ‘직화식 제육볶음’, ‘용두동식 쭈꾸미볶음’ 등 ‘비비고 메인요리’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 지난해 11월 ‘춘천식 철판닭갈비’와 ‘안동식 간장찜닭’ 2종을 첫 출시한 후 제품 라인업을 빠르게 확대한 결과 ‘비비고 메인요리’ 매출은 두 달 만에 70% 가까이 성장했다. ‘비비고 직화식 돼지불고기’와 ‘직화식 제육볶음’은 불향을 낸 불고기∙제육 양념에 CJ만의 기술로 돼지고기 특유의 잡내를 없애고 촉촉한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용두동식 쭈꾸미볶음’은 깔끔하고 매콤한 양념에 쭈꾸미와 쌀떡의 조합으로 쫄깃한 씹는 맛을 살렸다. 모두 별도의 재료 준비 없이 프라이팬에 볶기만 하면 5분만에 일품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지난 6일 방영된 tvN 인기 예능 프로그램 ‘콩 심은 데 콩 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콩콩밥밥)’ 5화에서는 ‘비비고 춘천식 철판닭갈비’가 구내식당 ‘밥심 메뉴’로 등장하며 눈길을 끌었다. 방영과 함께 CJ제일제당은 공식몰 CJ더마켓에서 이달 19일까지 ‘밥심 챙기는 비비고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코카-콜라가 오는 9일부터 ‘에드워드 리’ 셰프와 함께한 캠페인 ‘나의 미식 파트너, 코카-콜라‘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코카-콜라가 맛있는 음식을 제대로 즐기게 해주는 ‘나의 미식 파트너’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자신만의 이야기와 철학을 담은 독창적인 요리로 미식에 새로운 지평을 연 에드워드 리 셰프가 캠페인 모델로 등장해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맛있는 순간을 생생하게 전한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에드워드 리 셰프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한 끼 식사가 얼마나 특별하고 즐거울 수 있는지를 제대로 보여준 인물”이라며, “조화로움과 어우러짐을 중시하는 그의 미식 철학이 맛있는 음식과의 뛰어난 조화를 자랑하는 코카-콜라의 특별함과 매우 닮아 있다고 생각해 함께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새로운 캠페인 광고는 두 가지 버전으로 동시 공개된다. 먼저, 15초 버전 광고에는 멋진 식사를 제대로 즐기고 싶은 순간 ‘멋진 식사엔 특별한 파트너가 필요하죠’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에드워드 리가 등장해 사람들과 즐거운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유쾌하게 그려진다. 30초 버전 광고에서는 예약 전쟁 맛집에서 가장 중요한 건 사진 장인 친구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 브랜드 파스쿠찌가 발렌타인데이 맞아 시즌 케이크 (홀/조각) 2종을 출시했다. 파스쿠찌는 ‘티아모 테이크 마이 하트(Ti amo Take My Heart)’를 콘셉트로 하트 모양을 활용한 케이크를 선보인다. ‘티아모(Ti amo)’는 이탈리아어로 ‘당신을 사랑한다’를 뜻한다. 초콜릿과 생과일을 활용한 △블루베리 초코 하트 △스트로베리 초코 하트 2종이다. 하트 모양의 블랙 시트 사이에 부드러운 화이트 초콜릿 크림과 달콤한 초콜릿 크림을 쌓고 각각 블루베리와 딸기 콤포트를 더했다. 케이크 위에는 블루베리와 딸기를 듬뿍 얹었다. 조각 케이크 형태의 △오! 마이 블루 △오! 마이 딸기 함께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파스쿠찌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28일까지 ‘해피포인트 3·6·9 스탬프’ 행사를 통해 적립 횟수에 따라 아메리카노(R) 쿠폰을 제공한다. 조각 케이크를 구매할 때 해피포인트 앱 바코드를 스캔하면 3번 구매할 때마다 스탬프가 적립된다. LG유플러스 멤버십 회원이라면 최대 3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유플투쁠’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혜택 쿠폰은 19일 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투썸플레이스(대표 문영주)가 ‘화이트 스초생’을 한층 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떠먹는 화이트 스초생’을 출시했다. 지난 홀리데이 시즌, 투썸플레이스는 명실상부한 ‘딸기 케이크 맛집’으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했다. 그 중심에는 신선한 제철 딸기와 깊은 풍미의 가나슈 초콜릿 크림의 조화로 사랑받는 시그니처 케이크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이 있다. 특히 스초생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화이트 스초생’은 기존의 매력을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출시 3달 만(24년 11월~25년 1월)에 판매량이 41만 개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 같은 성원에 힙입어 투썸플레이스는 한층 더 간편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떠먹는 화이트 스초생’을 선보인다. 흰 눈이 쌓인 설원을 연상시키는 화이트 스초생 특유의 순백 비주얼은 그대로 살린 채, ‘떠먹는 케이크’라는 독창적인 콘셉트를 도입해 취식의 편리함을 더했다. 포크 대신 스푼으로 간편하게 떠먹을 수 있는 방식은 화이트 스초생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떠먹는 화이트 스초생’은 화이트 초코 생크림 위에 빨간 생딸기가 먹음직스럽게 올라가 시선을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빙그레는 다음달부터 커피·과채음료 및 아이스크림 일부 제품의 가격 인상을 추진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빙그레 커피음료 '아카페라 사이즈업' 350ml의 소비자 가격이 2400원에서 2600원으로 200원, 과채음료 '따옴' 235ml는 2400원에서 2700원으로 300원 오른다. 빙과류 제품 중에는 더위사냥 등이 800원에서 1000원으로, 슈퍼콘·붕어싸만코 등이 1200원에서 1400원으로 인상된다. 자회사 해태아이스의 부라보콘·시모나 등도 1200원에서 1400원으로 오른다. 빙그레는 "원부자재 가격 상승 및 인건비·에너지 비용 증가에 따른 원가 압박이 심해지고 있다"며 "이번 가격 인상 제품들의 원재료인 커피, 코코아, 과채 농축액 등의 가격이 급격히 오르고 있고 환율 상승으로 악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는 ‘월드콘 바닐라 저당’, ‘티코 밀크초코 저당’ 등 2종의 빙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국내 빙과업계 중 최초로 0 칼로리 아이스바를 출시하는 등 '헬스&웰니스' 빙과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만큼, 콘 및 패밀리 아이스크림 시장에서도 트렌드를 이어가겠다는 복안이다. 이번 신제품 2종은 온 가족이 즐기는 ‘국민 아이스크림’인 기존 ‘월드콘 바닐라’와 ‘티코 밀크초코’의 진한 바닐라 향과 유풍미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당에 대한 걱정은 줄였다. ‘월드콘 바닐라 저당’, ‘티코 밀크초코 저당’은 설탕 대신 대체당을 활용해 당류를 식약처 고시 세부 분류별 평균값 대비 최대 85.7% 저감했다. 바닐라 믹스를 둘러싼 초콜릿 코팅과 토핑, 콘과자까지 기존 제품 대비 손색없는 맛을 구현했다. 두 제품 모두 저당 아이스크림 특유의 깔끔한 단맛과 바닐라 믹스의 풍부한 풍미가 어우러져 익숙하면서도 색다른 맛을 자랑한다. 저당 월드콘과 저당 티코는 당에 대한 걱정을 줄이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의 특징을 패키지에 반영해 하늘색 색상으로 출시됐다. 기존 제품들의 상징적인 빨간색과 쉽게 구분되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신제품으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하이트진로와 롯데주류가 글로벌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가 베트남 타이빈성 그린아이파크 산업단지에 첫 해외 생산 공장 건립을 시작했다. 하이트진로는 “베트남 공장은 세계 시장의 생산·유통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진로(JINRO)의 대중화’를 위한 전초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 베트남 공장은 축구장의 11배 크기인 약 2만5000여평(8만2083㎡)의 부지 면적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팩토리다. 하이트진로는 이 공장에 7700만달러(약 1058억원)를 투자했다. 2026년 내 완공될 예정이며, 연간 최대 약 500만 상자까지 생산 가능할 것으로 하이트진로 쪽은 내다보고 있다. 지난해 하이트진로는 창립 100주년을 맞아 베트남에서 ‘글로벌 비전 2030’을 선포했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2030년까지 해외 매출액을 5000억원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다. 지난 2023년 기준 하이트진로의 해외 매출액은 1891억원이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베트남 공장은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 확대의 교두보이자 글로벌 종합 주류 회사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가 일부 제품 가격을 2월 17일부로 인상한다. 대상 제품은 건빙과 26종이며, 평균 인상률은 9.5%다. 건과 주요 제품으로는 가나마일드 70g을 권장소비자가 기존 2,800원에서 3,400원으로, 크런키 34g을 1,400원에서 1,700원으로, 초코 빼빼로 54g을 1,800원에서 2,000원으로, 몽쉘 오리지널 12입을 6,600원에서 7,000원으로, 롯샌 파인애플 315g을 4,800원에서 5,000원으로, 빠다코코낫 300g을 4,800원에서 5,000원으로, 마가렛트 오리지널 660g을 13,200원에서 13,500원으로 인상한다. 빙과 주요 제품으로는 월드콘을 기존 1,200원에서 1,400원으로, 설레임을 1,200원에서 1,400원으로 올린다. 이 같은 조치는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코코아를 비롯해 유지, 원유 등 각종 원재료비와 물류비, 인건비, 전기료 등 가공비 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원가부담이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초콜릿의 주 원료인 코코아(카카오 열매를 가공한 것)는 시세가 폭등한 뒤 좀처럼 안정세를 찾지 못하고 있다. 지난 12월 20일 코코아 선물가격은 톤(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