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삼립의 웰니스 브랜드 ‘피그인더가든’이 ‘저당 소스 및 드레싱’ 라인업을 선보였다. 최근 식품을 자신만의 레시피로 재해석해 즐기는 ‘모디슈머(Modisumer, '수정하다'와 '소비자'의 합성어) 트렌드가 확산되며, 다양한 요리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소스 제품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국내 소스 시장 규모는 2019년 1조 3700억원에서 2024년 약 3조원 규모까지 성장하며, 외식 및 식품 시장의 핵심 카테고리로 자리잡았다. 삼립은 이러한 시장 흐름에 발맞춰 저당 콘셉트의 소스와 드레싱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수크랄로스∙아세설팜칼륨∙아스파탐 등 3가지 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아 인위적인 단맛을 줄였다. 대신 알룰로스∙스테비아 추출물 등을 활용해 소스 본연의 풍미는 유지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저당 소스는 총 6종이다. 가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저당 토마토케첩 ▲저당 머스타드 ▲저당 굴소스와 음식의 풍미를 더해주는 ▲저당 데리야끼 소스 ▲저당 스위트칠리 소스 ▲저당 숯불매콤 소스 등으로 구성됐다. 저당 드레싱은 샐러드와 어울리는 ▲저당 오리엔탈 드레싱 ▲저당 발사믹 드레싱 ▲저당 랜치 드레싱 ▲저당 갈릭페퍼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이하 K-BPI)’에서 15년 연속 패밀리레스토랑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소비자 조사를 통해 국내 산업 및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파악해 지수화한 것으로 매년 산업별로 발표하고 있다. 패밀리레스토랑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빕스는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이미지, 선호도 등 각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빕스는 1997년 1호점을 오픈한 이후 29년간 대한민국 대표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업계를 선도해오고 있다. 매 계절마다 새롭게 선보이는 다채롭고 신선한 샐러드바와 고품질의 스테이크, 그리고 와인, 생맥주, 핑거푸드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와인&페어링 존을 제공하며 차별화된 외식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전략적인 상권 분석, 고객 특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특화 매장을 선보이고 있다. 회식이나 단체 모임 수요가 많은 매장에는 다양한 규모의 프라이빗 단독 룸을 마련하고, 디카페인 커피와 기업 멤버십 제도 운영 등 인근 직장인 고객 니즈를 적극 반영하는 등 맞춤형 프리미엄 다이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파리바게뜨가 1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광화문 1945점에서 ‘K파바’ 콘셉트가 적용된 특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K파바’는 파리바게뜨가 지난해 10월 새롭게 공개한 K베이커리 정체성을 강조한 브랜드 비전으로, 브랜드의 약어인 ‘파바’의 모음 ‘ㅏ’를 길게 표기해 K팝처럼 글로벌 식문화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파리바게뜨는 광화문 1945점에서 한국 전통을 재해석한 ‘K파바’ 콘셉트에 맞춰 한국 전통 식재료와 제조 방식을 적용한 베이커리 제품과 한국 전통의 미(美)와 색(色)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케이크 시리즈를 판매하고 있다. 대표제품으로는 상큼한 과일과 초코 크럼블로 알록달록 비빔밥의 색감을 구현한 ‘K파바 비빔 케이크’, 고운 한복의 색감과 자태를 케이크로 구현한 ‘K파바 한복 케이크’, 구수한 제주도 청보리, 달콤한 팥앙금, 향긋한 쑥떡의 조화로운 풍미가 기분 좋은 ‘K파바 제주 청보리빵’ 등이다. K팝 트렌드와 전통 요소를 결합한 ‘K파바’ 굿즈도 선보인다. 누르면 ‘딸깍’ 소리가 나서 누르는 재미와 중독성이 있는 전통 갓모양의 클릭커 키링인 ‘K파바 갓 클리커’, 전통 댕기 형태의 머리끈으로 K팝 팬들이 응원
[푸드투데이 = 조성윤] 롯데칠성음료는 2025년 대(對) 몽골 맥주 수출액이 전년 대비 약 90%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몽골 수출 실적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글로벌 맥주 수출 역시 전년 대비 약 40% 신장했다. 롯데칠성음료는 2024년 크러시를 앞세워 몽골 수입맥주 시장 진출 이후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리는데 집중했다. 수도 울란바토르를 중심으로 노민(HOMNH) 등 현지 대형마트와 이마트, GS25, CU 등 한국계 판매채널에도 크러시를 입점시키며 유통망을 넓혀왔다. 현재 크러시는 몽골 편의점과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 약 2천여 개 점포에서 판매중이다. 판매채널 확보와 더불어 소비자 마케팅에도 강화했다. 젊은 층 공략을 위해 울란바토르 중심가에 위치한 인기 클럽에서 주말 방문객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브랜드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여름 휴가철에는 외곽지역까지 판촉 활동 범위를 넓히며 소비자 사로잡기에 나섰다. 또한 인기 가수가 출연하는 콘서트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유명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SNS 홍보도 병행했다. 특히 몽골 특유의 개방적 소비 성향도 크러시 인기에 영향을 미쳤다. 몽골은 전체 인구 중 39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와 오리온, 빙그레가 가격 인하에 동참한다. 19일 롯데웰푸드는 B2B 식용유에 이어 제과와 빙과 제품 가격을 인하한다. 롯데웰푸드는 제과, 빙과, 양산빵 등 9개 품목의 제품 가격을 최대 20%, 평균 4.7% 인하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가격 인하는 4월 1일 출고분부터 적용되며 유통 채널별로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는 최근 전반적인 원가 부담 가중으로 인해 극도로 악화된 경영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희망퇴직 등 고강도 체질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하고, 최근 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과 고통 분담 차원에서 이번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 인하 제품을 품목별로 살펴보면, 먼저 비스킷은 ‘엄마손파이’ 2종이다. ‘엄마손파이 127g’은 3,400원에서 3,300원으로 2.9% 인하한다. ‘엄마손파이 254g’은 6,800원에서 6,600원으로 2.9% 내린다. 캔디는 ‘청포도 캔디’와 ‘복숭아 캔디’ 등 3종을 인하한다. ‘청포도 캔디 153g’과 ‘복숭아 캔디 153g’ 2종은 2,500원에서 2,400원으로 4% 낮춘다. ‘청포도 캔디 323g’은 5,000원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하겐다즈가 ‘스트로베리 모찌’와 ‘초콜릿 브라우니’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디저트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최근 편의점을 중심으로 디저트 상품군이 가파르게 성장함에 따라, 다양한 개성과 식감을 갖춘 고품질 디저트 제품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지속 확대되고 있다. 특히 Z세대를 중심으로 쫀득한 식감을 강조한 디저트가 메가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는 시장 흐름에 발맞춰, 하겐다즈만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에 디저트 요소를 더한 신제품 2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디저트 컬렉션’ 2종은 하겐다즈의 베스트셀러 아이스크림에 ‘모찌’와 ‘브라우니’라는 디저트 요소를 더해, 한 제품 안에서 다채로운 맛과 식감의 레이어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스트로베리 모찌’는 과거 큰 호응을 얻었던 모찌 콘셉트의 아이스크림을 한층 업그레이된 퀄리티로 8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다. 이와 함께 클래식 디저트로 사랑받는 ‘초콜릿 브라우니’도 출시할 예정이다. 우선 ‘스트로베리 모찌’는 하겐다즈가 엄선한 최상급 스트로베리 아이스크림과 부드럽고 쫀득한 모찌 조각이 어우러져 입체적인 식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상큼한 유자 노트가 가미된 딸기 과즙 스월을 더해 다채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더플레이스가 봄철 가벼운 외식과 모임이 늘어나는 시즌을 맞아 ‘가리비 관자 올리오’ 파스타와 이탈리아식 식전주 ‘리몬첼로 스프리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가리비 관자 올리오’는 이탈리아산 올리브 오일을 베이스로, 겉면을 노릇하게 시어링한 통통한 가리비 관자와 새우를 듬뿍 올려 풍미와 식감을 더한 오일 파스타다. 가리비 관자 특유의 은은한 단맛과 올리브 오일의 부드러운 향이 어우러져 봄철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함께 선보이는 ‘리몬첼로 스프리츠’는 이탈리아 남부에서 널리 즐겨 마시는 리몬첼로를 베이스로 스파클링 와인을 더해 완성한 칵테일이다. 레몬 껍질을 우려낸 리몬첼로 특유의 상큼한 시트러스 향과 청량한 탄산감이 어우러져 입안을 산뜻하게 깨워주며, 와인보다 알코올 부담이 적어 식사 전 입맛을 돋우는 이탈리아식 식전주(아페리티보)로도 잘 어울린다. 더플레이스는 이탈리아어로 봄을 뜻하는 ‘프리마베라’ 콘셉트의 세트 메뉴 2종도 선보인다. 2인이 즐기기 좋은 ‘프리마베라 커플 세트’는 ‘리코타 프루타 샐러드’, ‘가리비 관자 올리오’, ‘루꼴라 프로슈토’ 화덕피자로 구성됐다. ‘프리마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일동후디스가 국내 최초 그리스 전통 홈메이드 방식으로 만든 그릭요거트 ‘후디스 그릭’ 패키지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 리뉴얼은 일반적인 그릭 스타일의 요거트와 달리, 후디스 그릭 특유의 깊고 진한 질감을 시각적으로 구현했으며, 그리스 전통 홈메이드 방식을 고수하여 오리지널 그릭요거트 본연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리뉴얼된 제품은 ‘플레인’, ‘달지않은 플레인’, ‘달지않은 저지방’, ‘유기농 플레인’, ‘유기농 달지않은 플레인’ 등 5종이다. 후디스 그릭은 1A등급 국내산 원유에 유산균만 더해 원유 본연의 맛과 풍미를 살린 그릭요거트다. 원재료에 집중한 설계와 그리스 전통 홈메이드 제조 방식에서 착안한 공법으로, 2012년 출시 당시 그리스 대사관으로부터 제품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함께 리뉴얼 예정인 ‘후디스 유기농 그릭요거트’는 안정제, 색소 등 인위적인 첨가물 없이 원재료 본연의 특성을 살려 흐르지 않는 꾸덕한 질감을 구현했으며, 유기농으로 제조돼 아기 이유식 후기 단계에도 활용하기 적합하다. 리뉴얼 출시 기념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오는 25일(수)까지 후디스 그릭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방탄소년단(BTS)의 '아리랑' 발매와 광화문 공연에 맞춰 외식 유통업계가 국내외 팬덤을 잡기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 18일 아워홈은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BTS THE CITY ARIRANG SEOUL)’ 행사의 F&B 파트너로 참여하여 인천국제공항에서 특별한 맛과 경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에서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은 아워홈이 유일하다. 하이브의 ‘더 시티’는 소속 아티스트 콘서트나 앨범 발매 시점에 맞춰 도시 전역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도시형 플레이 파크’ 행사다. 이번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은 오는 20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진행된다. 아워홈은 이 시기 한국을 찾는 방문객들이 가장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마주하는 장소인 인천공항에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브랜드 파트너십을 마련했다. 파트너십 기간 동안 인천공항 제1, 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컬리너리스퀘어 바이 아워홈' 매장에서는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콘셉트와 연계한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 메뉴명은 ‘BTS THE CITY Welcome&Farewell’ 세트로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선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배스킨라빈스가 SKT 고객을 위한 ‘T day’ 프로모션을 18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18일 하루 동안 진행되며,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쿼터(18,500원) 구매 시 30% 할인 또는 T플러스 포인트 30%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혜택은 SKT T멤버십 가입자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결제 시 T멤버십 앱 내 ‘매직 바코드’를 매장에서 제시하면 할인형 또는 적립형 중 본인이 선택한 한 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매장 등 자세한 내용은 배스킨라빈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고객들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SKT와 손잡고 ‘T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과 함께 봄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