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취컴퍼니(대표 강승휘)가 26일부터 ‘비타민플러스’라는 브랜드로 미국산 ‘글루코사민’과 ‘메가 비타민’ 제품을 이마트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
지난 3월 이마트 단독 브랜드 ‘비타민플러스’ 론칭 이후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오메가-3 EPA-DHA 맥스'와 ’달맞이꽃 종자유-감마리놀렌산‘에 이은 두 번째로 출시한 신제품이다.
비타민플러스는 여러 가지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이 함유된 건강식품이며, 관절 및 연골 관리가 필요한 사람이면 누구나 섭취가 가능하다.
비타민A, C, B 복합군 및 무기질 등 12가지의 기능 성분이 포함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
1병(200정)의 소비자 가격은 2만2900원이다.
강승휘 사장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동종 제품들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성분 함량이 뛰어나 할인매장을 찾는 고객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