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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사장 미래포럼 상임대표에

미래포럼은 21일 프레스센터에서 창립회의를 열고 상임대표로 남승우 풀무원 사장을, 공동대표로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 박영숙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박주현ㆍ오세훈 변호사를 각각 선출했다.

미래포럼은 지난해 12월 건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미래사회 구축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여성계와 경제계 인사 15명으로 발족했다.

미래포럼은 여성리더십 향상과 사회적 일자리 창출, 아동과 저출산, 고령화 문제 등에 관한 연구 및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