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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군 블루베리 수확

8일 장마가 주춤한 틈을 타 자굴산자락에 위치한 의령군 대의면 신전리 겨울양지농장에서 서은석(63) 임순남(61) 부부가 1,200 그루의 블루베리나무에서 보랏빛 열매를 수확하느라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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