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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치즈 10년내 한국수입시장 과반 점유"

미국유제품 수출협의회 간담회 JW 메리어트 호텔서 개최

미국유제품수출협의회(사장 톰 슈버)는 27일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미국유제품 수출협의회 초청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미 FTA 발효를 앞두고 16개의 미국 유제품 업체들이 한국을 방문하여 국내 시장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국제 치즈 시장전망 세미나, 무역상담, 치즈와 와인 리셉션 등 미국산 치즈를 소개하는 자리로 함께 마련됐다.


미국의 우유는 낮은 생산 비용과 높은 재정적 안정성을 기반으로 미국의 모든 지역에 걸쳐 생산하고 있고 마시는 우유의 생산은 연간 변화가 없이 일정하게 생산되는 반면 다향한 치즈와 유청제품, 버터, 유단백 분말의 생산이 증가하고 있다.


미국 치즈의 수출지역으로 1위 멕시코 28%, 2위 중동 15%, 3위 한국 11%로  한국이 단일국가로서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산 치즈는 2010년 국내 수입량이 전년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금년 7월 수입량이  전년대비 더 상승하고 있어서 남은 5개월간 더 증가할 전망이다.


토머스 M. 수버 미국 유제품수출협의회 사장은 "한미 FTA가 발효되면 5년후에는 지금보다 2배 성장하고 관세장벽이 완전히 철폐되는 10년 후에는 한국이 수입하는 치즈의 절반 이상을 미국산이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토머스 사장은 "얼마나 많이 공급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며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늘어나게 되면 미국만이 공급을 맞출수 있는 유일한 곳"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