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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랜스 클럽, 세계 생수 공짜 파티

트랜스지방독 퇴출 시민단체인 노트랜스 클럽(대표 황주성)이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캐나다 빙하수 휘슬러워터 코리아(대표 한동열)와 공동으로 강남구 삼성동 '노트랜스 워터카페존'에서 수입 생수 무료 시음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제품은 상수허브워터.시에나워터.울릉 미네워터.이드록시다즈.피지생수.노르데나우 등 세계 20여개국에서 수입한 생수로 행사시간은 22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다.

노트랜스 클럽측은 "시민들에게 물의 중요성과 각종 기능성 물의 효능을 몸소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