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백종원 대표와 그가 운영하는 회사 더본코리아에 대한 논란이 연일 터져나오는 가운데 백 대표 수혜업장으로 첫 손에 꼽히는 제주도 연돈의 인기는 백 대표와 무관하게 여전한 상황이다. 3월15일 오후 1시경 찾은 연돈에는 140팀에 달하는 대기명단이 작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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