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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소(牛) 근출혈 피해농가에 130억원 실익지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는 NH농협손해보험과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소(牛) 근출혈 피해보상보험'을 통해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근출혈로 피해를 입은 한우농가에 24억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고 26일 밝혔다.

 

근출혈은 근육 내 존재하는 모세혈관 파열로 혈액이 근육 내에 퍼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근출혈 피해보상보험은 2019년부터 농협경제지주 축산물공판장(부천·음성·나주·고령)에 출하·도축·경매되는 소를 대상으로 개시되었으며, 보험 가입률과 가입두수는 꾸준히 증가해 ’24년 말 기준으로 각각 89.8%, 134만두에 이른다.

 

특히 축산농가 생산비 부담 경감을 위해 보험료를 3년째 동결 중이며, 보험 개시 이후 약130억원의 실익지원으로 농가경영 안정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농협경제지주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는“근출혈 피해보상보험의 가입 독려로 안정적인 생산기반 구축과 더불어 축산물 품질안전성 확보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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