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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녹즙, 지친 몸에 기운 북돋는 ‘산녹삼골드’ 리뉴얼 출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이 맛있고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즙 신제품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건강즙 시장 공략에 나선다.   


풀무원녹즙(대표 김미경)은 녹용과 산삼배양근의 영양을 그대로 담아 원기 충전에 도움을 주는 건강즙 ‘산녹삼골드’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리뉴얼한 ‘산녹삼골드’는 뉴질랜드의 광활한 대지에서 자란 사슴의 녹용과 산삼을 무균 배양한 산삼배양근 등 기존 원료에 다양한 성분을 함유한 숙지황, 백령 등 한방 원료를 추가한 건강즙 제품이다. 여기에 깐깐하게 선별한 맥문동, 산수유, 감초 등 정통 원료를 사용해 보다 건강함을 더했다. 감초와 산수유를 넣어 건강즙을 처음 접하거나 맛이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음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은 파우치 형태로 개별 포장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 30개입 선물세트(180,000원)로도 마련돼 가족이나 지인에게 선물하기도 좋다. 


‘산녹삼골드’는 풀무원녹즙 가맹점, 풀무원녹즙 모닝스텝(배송사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오는 2월 2일까지 산녹삼골드 2박스 구매시 1박스, 3박스 구매시 2박스를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풀무원녹즙 이찬미 PM(Product Manager)은 “가정과 직장에서 지친 일상 속 기력 충전이 필요한 분들에게 산녹삼골드를 추천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는 물론 원재료 간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차별화된 건강즙 제품을 선보여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녹삼골드’의 리뉴얼 이전 제품인 ‘산이 내린 삼의 힘’은 2008년 첫 선을 보인 이래 한차례의 리뉴얼을 거치며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산이 내린 삼의 힘’을 경험해 본 소비자들 사이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아 재구매율이 높은 풀무원녹즙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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