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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TV] '호빵부터 이재용 립밤까지'...월동준비 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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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 홍성욱 기자] 호빵과 군고구마가 생각나는 계절이 왔습니다. 요즘 전국 대부분 지역의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면서 따뜻한 커피, 립케어 등 동절기 상품이 벌써부터 인기입니다.

 
대표적인 동절기 식품은 '호빵'입니다. 호빵은 말 그대로 '뜨거워서 호호 불면서 먹는 빵'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추위가 시작되는 이 시기에 선보이기 시작합니다.

 


호빵 정통강자 SPC삼립은 올해 '삼립호빵' 출시 50주년을 맞아 한정판 제품 등 25종을 선보였습니다.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이천쌀 호빵'부터 '연유단팥호빵', '꿀씨앗호빵', '에그커스터드 호빵' 등 젋은 소비자층을 겨냥한 제품도 내놨습니다.


편의점 GS25도 요리형 호빵 3종, 디저트형 호빵 3종을 출시했습니다. GS25는 단팥 호빵보다는 비(非)단팥류 호빵, 차별화 호빵을 선호하는 고객 트렌드를 반영했습니다.

 


겨울철 매출이 올라가는 상품이 또 있죠. 바로 '입술 보습제'입니다. 입술 보습제는 기온이 낮아지는 10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수요가 증가하는 겨울철 대표 상품입니다.


GS리테일은 이재용 립밤으로 유명한 '소프트립스' 립밤을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사용하는 제품으로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탔는데요. 바닐라향과 라즈베리향 등 2종으로 가격은 4000원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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