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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TV] 집 앞에 찾아온 봄, 봄바람 타고 온 신상은?


[푸드투데이 = 홍성욱 기자]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완연한 봄 날씨가 찾아왔습니다. 유통가에서는 봄 준비가 한창입니다.


편의점 업계가 분주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외출도 삼가하고 예년같이 야외에서 봄 기운을 느끼기 힘들자 집 근처에서 봄을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먼저 이마트24가 봄 신제품 도시락 블라썸세트를 선보였습니다. 지난해 보다 봄 나들이 느낌을 더 살렸는데요. 벚꽃 시럽을 넣은 유부초밥 3개와 ‘단짠’ 특징을 살린 대만식 샌드위치 2개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가벼운 종이 용기 패키지는 벚꽃 이미지 라벨을 붙여 계절감을 살렸습니다. 


CU는 벚꽃에서 모티브를 얻은 봄 시즌 한정 상품 'GET 루비 초콜릿 라떼'를 출시했습니다. CU는 GET커피 전용 테이크아웃 컵의 디자인을 벚꽃으로 변경하고 이달부터 출고되는 전용 컵의 뚜껑을 친환경 소재로 바꾸는 등 봄맞이 리뉴얼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뜨거운 물만 부어 간편하게 즐기는 원컵류에서는 이번 봄 동안 3만 개 한정 '벚꽃 라떼'도 선보였습니다.

식품업계는 봄 제철과일로 사랑받는 딸기를 활용한 신상품 출시가 한창입니다.

SPC삼립은 봄 시즌을 맞아 딸기를 활용한 ‘베리베리야미 시리즈’ 4종을 편의점에서 선보였습니다. 달콤한 딸기를 활용했는데요. 딸기잼을 크레페 속에 넣기도하고 케익을 층층이 쌓고 생딸기를 얹기도 했습니다. 


오리온은 1974년 초코파이 출시 이후 46년 만에 처음으로 ‘핑크빛 초코파이’를 선보였습니다. 딸기를 활용해 상큼한 맛과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극대화 했습니다. 국산 딸기를 사용해 딸기 본연의 깊은 풍미를 살렸으며 마시멜로 속의 베리잼과 겉면을 둘러싼 딸기 우유 크림의 조화가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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