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8 (화)

국제

[글로벌 트렌드] "치즈 닭갈비 최고"...일본에 불고 있는 제3의 한류 바람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최근 10~20대 일본 여성들은 중심으로 제3의 한류바람이 거세다. 한국을 방문한 일본 관광객의 수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한국 화장품과 음식은 한류를 지속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1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KATI 등에 따르면 올해 3월 한국을 방문한 일본 관광객은 약 37만 5000 명으로 월별 실적으로는 1965년 한.일간 국교정상화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한국 패션이나 식문화에 친밀감을 느끼는 10~20대 일본 여성들을 중심으로 한국 관광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며 한일 외교관계가 원활하지 않다는 평가가 있는 시점에서 더욱 주목되는 수치이다.

강제 징용공 문제, 위안부 등 최악의 한일 외교관계 속에서도 10~20대 여성들은 크게 신경쓰지 않고 한국의 패션과 음식 문화에 주목하고 있다.

제3한류는 2년 정도 전부터 시작된 것으로 원동력은 2017년 12월 NHK 홍백가합전(紅白歌合戰)에 나온 적이 있는 트와이스와 같은 케이팝 그룹의 인기이다. 세계적으로도 인기가 많은 BTS(방탄소년단)도 제3차 한류에 큰 영향을 끼쳤다.

이번 제3차 한류의 특징은 팬층이 젊은 10~20대 여성을 중심으로 생활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다. 1차 한류 붐이 중년 여성 중심이었던 것, 2차 한류 붐이 케이팝 등 대중문화에 머문 것과는 비교된다. 3차 한류 팬인 젊은 여성들 대부분은 SNS를 통해 자신의 취미에 맞는 정보만을 얻고 있기 때문에 최근 경색된 양국 간의 정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 최근 고교생 연구소 47을 운영하는 에이치제이가 일본 전국의 현역 여고생 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졸업여행으로 가고 싶은 장소 1위에 한국이 오르기도 했다.

이번 한류를 지속시키는 주역으로는 한국 화장품과 음식을 뽑을 수 있다. 유튜브를 중심으로 치즈 닭갈비를 비롯해 다양한 한국 음식 관련 영상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도쿄 신오쿠보 지역에서 치즈 닭갈비와 치즈 핫도그가 유행해 긴 줄을 서야 먹을 수 있을 정도다. 화장품은 에뛰드하우스, 이니스프리 등 여러 한국 화장품 브랜드가 일본에 진출해 젊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영업을 진행 중이다.

KATI 관계자는 "이번 한류의 중심 층인 10~20대 젊은 여성들에게 소구할 수 있는 맞춤형 제품들과 홍보마케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한류는 정치적 문제에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소비층이라는 특징이 있으나 소비력이 상대적으로 높지가 않으며 유행에 민감해 소비 확대 등에 있어 일정 부분 한계를 가질 수가 있으므로 이에 대한 분석과 공략이 필요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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