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4 (목)

국제

[글로벌 트렌드] 식품 판매 늘린다...일본 드럭스토어의 변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최근 일본의 드럭스토어가 단순 의약품 판매에서 벗어나 식품 등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며 편의점을 위협하고 있다.


2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최근 일본 드럭스토어 업계는 식품 취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우유 등 구입 빈도가 잦은 식품의 구매처로 이용이 확대되고 있다.  

드럭스토어의 2017년 총 판매액은 6조 8500억엔으로 2000년 2조 6630억엔에서 2.5배 증가했다. 또한 2017년 점포수는 1만9500점포로 2000년 1만1800점포에서 약 2배 증가했다.   

이 같은 성장의 원동력에 대해 업계전문가는 식료품과 생활용품으로 보고 있다. 카테고리별 판매액을 보면 건강식품은 2014년 대비 약 125% 증가, 식품은 약 134% 증가했다. 

실제 일본의 J밀크식생활활동조사에 따르면 설문조사 응답자 10명 중 2명이 드럭스토어에서 우유를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유 구매처를 묻는 질문의 응답 중 슈퍼마켓이 90.5%로 압도적이나 드럭스토어(17.9%)는 편의점(18.5%)과 비슷한 수준까지 따라왔다. 

우유의 음용 빈도에 대해서는 ‘주 3~4일 이상’이 55.1%로 2014년도 이후 조사 결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50대 이상의 빈도가 높으며 단백질 섭취 등 건강증진 목적으로 마시는 사람이 많았다. 

aT 오사카지사 관계자는 "일본 드럭스토어 매장에서는 저렴한 가격의 식품으로 손님을 모으는 기능도 하는 한편, 다소 비싸더라도 건강과 기능성을 강화한 식품으로 차별화를 두고 있다"며 "일본 내 성장이 계속되는 드럭스토어 업계의 점포특성에 맞는 한국산 건강기능성 및 간편 편의식품을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공동으로 상품개발을 해 나간다면 새로운 판로 확대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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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잘못된 자세가 유발하는 허리굽음증...원인부터 증상 치료까지
하루 중에 어떤 자세가 많을까? 아마 앉아있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많을 것이다. 그런데 앉아 있는 자세가 다 다르고 바른자세로 앉아 있는 경우는 드문 것 같다. 바른자세로 책을 보거나 컴퓨터 작억을 하는 경우는 드물다. 무엇인가 바르지 않은 자세로 앉아 있는 경우가 많다. 다리를 꼬고 앉거나 한쪽으로 삐닥하게 앉거나 고개를 앞으로 쭉 빼고 앉거나 천차만별이다. 그중에 안 좋은 자세는 컴퓨터, 게임, 노트북을 하면서 고개를 빼고 작업을 하는 것이다. 거북목과 같이 허리가 뒤로 나오는 것이다. 바로 허리가 굽는 허리굽음증이다. 그렇다면 허리굽음증은 무엇인가? 말그대로 허리가 굽은 것이다. 그런데 허리가 굽는것도 두가지이다. 하나는 몸의 전방으로 많이 굽어지는 것으로 요추전만증을 말한다. 다른 하나는 허리가 뒤로 굽어서 등굽음증과 같은 방향으로 굽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요추가 앞으로 굽어지는 요추전만증의 증세로 오는 경우가 많고 다음으로는 일자허리로서 요추부의 앞으로 전만되는 것이 줄어들면서 일자로 되는 것이다. 요추굽음증은 요추가 일자허리를 넘어서 요추후만증을 말하는 것이다. 목으로 말한다면 일자목을 넘어서 D형목, 거북목을 말하는 것과 같다. 그래서 요추굽음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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