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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식약청, 건강기능식품제조업체(GMP) 발전연구회 개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광주지방청은 관내 13개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적용업체를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제조업체(GMP) 발전연구회‘를 오는 23일 전북생물산업진흥원(전북 전주 소재)에서 갖는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구회는 건강기능식품 관련 국내·외 최신 정보를 교류하고 업계 기술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건강기능식품 정책동향 및 이슈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사례 ▲지역 건강기능식품제조업체 기술지원 방안 논의 ▲제조 현장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등이다.

광주식약청은 앞으로도 지역 건강기능식품제조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제조 현장의 애로사항과 발전 장애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함으로써 업계의 성장과 발전에 도움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