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8 (금)

식품

올 설 선물도 역시 가성비+실속 복합형 선물세트 인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새해 초부터 장바구니 물가가 비상인 가운데 올 설 선물은 어느 때보다 실속 있게 준비하려는 움직임이 강하다. 특히 올 설 선물은 다양한 상품을 하나의 세트로 구성한 복합형 설 선물 세트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유통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명절 선물세트 전체 시장은 지난해 추석 기준으로 전년대비 2.7% 성장한 4조1000억 원 규모로 추산되며 그 중 가공식품 선물세트는 지난 2016년 추석 기준 6022억 원에서 지난해 6422억 원으로 6.6% 성장했다. 

CJ제일제당과 시장조사기관인 칸타월드패널이 작년 추석시즌 4주 동안 1500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선물세트의 소비 트렌드를 조사한 결과 3만~8만 원 사이의 중간 가격대 제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에서도 캔 햄과 식용유 등 다양한 상품을 하나의 세트로 결합한 복합형 선물세트를 선호하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은 ‘실속’과 ‘가성비’를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다양한 제품으로 중저가 선물을 구성해 실속과 가성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한 것. 이를 반영하듯 유통가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다양한 복합형 제품을 출시하며 설 선물세트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앵거스박는 2019년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실속과 가성비를 고려한 프리미엄 간편 조리식품 설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앵거스박의 ‘HMR 선물 세트 2호’는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야 하는 소고기 가정간편식 선물세트다. 북미산 프리미엄 소고기 브랜드 ‘엑셀비프’를 재료로 만든 고품질 갈비탕과 갈비찜을 비롯해 육개장과 미역국을 하나의 세트로 알차게 구성했다. 1세트 4만 5천원으로 온 가족이 함께 푸짐한 한상차림을 맛볼 수 있는 가격으로 가심비까지 잡았다.

앵거스박은 2019년 설을 맞아 복합형으로 구성된 HMR선물세트 2호 외에도 양념LA갈비, 도가니탕 등의 HMR세트와 블랙앵거스 LA갈비 및 찜갈비, 소고기 볶음 고추장, 프리미엄 육포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새롭게 준비했다.

GS리테일은 1인 가구와 2030세대의 소비가 많은 즉석밥과 간편하게 한끼 반찬으로 즐기는 스팸을 하나의 선물세트로 구성한 ‘자이언트 스팸’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제품으로 실속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상품을 개별 구매한 합보다 저렴해 가성비까지 자랑한다.

스팸 모양을 본뜬 큰 케이스에 스팸(200g) 4개와 햇반(200g) 3개, 삼김이 캐릭터 세안밴드까지 구성, 주 고객층인 2030 세대를 겨냥해 재미까지 더한 것이 특징이다. 20~30대가 즐겨 찾는 스팸과 햇반을 한 세트로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케이스는 자취생들의 정리함으로 사용할 수 있어 인기를 끌것으로 보인다.

 대상 청정원도 설 명절을 맞아 다채로운 제품을 복합적으로 구성한 선물세트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청정원 명절 특선호'는 명절에 많이 쓰이는 카놀라유, 요리 올리고당과 함께 소불고기양념, 찰고추장, 재래식생된장, 민속당면, 부침가루, 튀김가루, 미작 등 그 동안 명절 선물세트에서 볼 수 없었던 실용적인 제품으로 선물 세트를 구성했다. 특히 별도의 포장 틀 없이 육각형 지함에 각종 제품을 풍성하게 담아내 높은 가성비를 자랑한다.

유통 업계 관계자는 “2019년에도 가성비와 실속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는 추세”라며 “이번 설에도 이러한 소비트렌드를 반영해 인기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실속 있게 구성한 복합형 설 선물세트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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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오다리, 엑스다리를 바르게 하는 방법은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말 못하고 고민하는 것이 있다. 바로 오(O)다리, 엑스(X)다리이다. 자신은 다리를 쭉 펴고 바르게 걸으려고 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바르게 서서 양 발을 모으고 무릎을 붙여보려고 하여도 붙지 않고 둥그렇게 되고 일자로 모아지지 않는다. 바지나 치마를 입을 때는 통이 크거나 긴치마를 입어서 가린다. 또 중년여성이상의 나이에서도 고민이 많다. 젊었을 때는 크게 표시가 나지 않은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날수록 다리가 벌어지면서 오다리가 된다. 뒤에서 보면 몸을 뒤뚱거리면서 걷게 된다. 또한 무릎의 통증도 동반하여 고생도 심하게 한다. 남성도 고민은 마찬가지다. 젊었을 때는 잘 모르다가 어느 순간에 오다리로 걷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래서 다리를 바르게 펴 보려고 바르게 걸어 보지만 오다리는 없어지지 않는다. 나이가 들면서 더 심해지는 것 같기도 하다. 우리나라에는 많지는 않지만 엑스다리로 고생을 하는 경우도 있다. 주로 서양인들에게 많은 경우로써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들에게 많다. 다리를 바르게 하여 걸어 보지만 반듯한 일자다리를 만드는 것은 쉽지가 않다. 오다리, X다리는 왜 오는 것일까? 평소의 생활습관, 타고난 체형 등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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