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4 (월)

식품

백종원VS김건모, 향토기업 소주 전쟁에서 '한판승'

무학.대선주조 친근 이미지 내세우며 중년 남자연예인 모델로 기용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부산 울산 경남지역의 향토 주류 업체인 대선주조와 무학이 김건모와 백종원을 각각 모델로 선정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무학은 소주브랜드 '좋은데이'의 새 얼굴로 백종원 씨를 선정했다. 무학은 이전에 아이돌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을 모델로 기용했었다.


하지만 새로운 변화를 보여주고자 친근하고 푸근한 이미지를 지닌 백 씨로 브랜드 이미지 교체를 시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백 씨는 순박한 사투리와 일반인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 레시피로 음식 예능방송을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외식업계 '대부', '백주부' 등의 별명으로 전 연령층에서 고른 인기를 끌고 있다.


무학은 백종원 씨의 이미지를 통해 '좋은데이' 브랜드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또, 젊은층을 비롯해 중장년 소비자까지 수요층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무학 관계자는 "소주 광고모델은 여자로 정형화됐지만 여러 가지 변화가 필요한 상황에서 백종원 씨 이미지가 좋은데이의 새로운 변화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평가돼 전속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측은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는 백종원 씨와 좋은데이가 만나 남녀노소 구분없이 편안하게 다가갈 것"이라며 "좋은 기업, 좋은 소주를 추구하는 상생의 기업철학과도 맞고, 특히 산소여과로 더욱 맛있어진 좋은데이의 맛을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선주조도 2017년 부터 가수 김건모를 광고모델로 기용해 업계의 이목을 끈 바 있다. 조우현 대선주조 대표는 "'대선 모델 추천 이벤트'에서 가수 김건모가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며 "예능프로에서 남다른 소주 사랑으로 애주가 면모를 보여주고 항상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 전 연령대 소비자를 아우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모델로 기용했다"고 배경을 밝혔었다.


주류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소주 광고모델은 아이돌이나 배우 등 여성 연예인의 전유물이었지만 친근하고 푸근한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 중년의 남성모델로 교체하는 사례가 늘고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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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오다리, 엑스다리를 바르게 하는 방법은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말 못하고 고민하는 것이 있다. 바로 오(O)다리, 엑스(X)다리이다. 자신은 다리를 쭉 펴고 바르게 걸으려고 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바르게 서서 양 발을 모으고 무릎을 붙여보려고 하여도 붙지 않고 둥그렇게 되고 일자로 모아지지 않는다. 바지나 치마를 입을 때는 통이 크거나 긴치마를 입어서 가린다. 또 중년여성이상의 나이에서도 고민이 많다. 젊었을 때는 크게 표시가 나지 않은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날수록 다리가 벌어지면서 오다리가 된다. 뒤에서 보면 몸을 뒤뚱거리면서 걷게 된다. 또한 무릎의 통증도 동반하여 고생도 심하게 한다. 남성도 고민은 마찬가지다. 젊었을 때는 잘 모르다가 어느 순간에 오다리로 걷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래서 다리를 바르게 펴 보려고 바르게 걸어 보지만 오다리는 없어지지 않는다. 나이가 들면서 더 심해지는 것 같기도 하다. 우리나라에는 많지는 않지만 엑스다리로 고생을 하는 경우도 있다. 주로 서양인들에게 많은 경우로써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들에게 많다. 다리를 바르게 하여 걸어 보지만 반듯한 일자다리를 만드는 것은 쉽지가 않다. 오다리, X다리는 왜 오는 것일까? 평소의 생활습관, 타고난 체형 등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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