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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돼지 모양 신년 케이크 ‘행복하면 돼지’ 시판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푸드빌(대표 정성필)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기해년(己亥年)을 맞아 희망찬 새해를 응원하고 복을 기원하는 신년 케이크를 출시했다.


분홍색 돼지 캐릭터를 형상화한 ‘행복하면 돼지’는 귀여운 외관으로 눈길부터 사로잡는다. 부드러운 시트 사이에 딸기맛 생크림과 딸기, 블루베리, 크랜베리를 가득 넣어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황금 왕관 장식물로 화려함을 더하고, 행복을 전하는 메시지 픽을 장식해 새해 복을 기원하는 의미도 담았다.


맛은 물론 비주얼까지 돼지해와 잘 어울려 신년 모임 등에서 분위기를 살리기 적합하며, 돼지띠인 아이나 지인 생일파티 등에도 재미를 더해줄 아이템으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황금돼지해를 맞아 귀여운 돼지 모양의 케이크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뚜레쥬르 ‘행복하면 돼지’와 함께 행복한 2019년을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