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4 (화)

종합

한우협회 "수의사는 한국축산보호보다 쇠고기 수입이 우선"

네델란드·덴마크산 쇠고기 수입 체결 공청회서 수입산 안전하다 피력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네델란드·덴마크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체결 위한 공청회'에 대해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가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한우협회는 4일 성명서를 통해 "협회에서는 최소한 공청회에서 찬반의 의견이 대립되고 피해산업에 대한 검토와 대책도 폭넓게 제시되는 자리가 될 것이라 기대했다"면서 "그러나 이런 작은 기대와 달리 공청회가 시작되고 정부측 입장과 생산자단체의 입장이 제시되고 전문가들의 수입위생조건 체결에 대한 입장을 진술하는 것을 보고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었다"고 개탄했다.

협회는 또 "협회와 정부를 제외한 3명의 수의학분야 전문가 진술인들은 한결같이 수입산은 안전하고 우리축산에 피해가 없어 수입해도 된다는 의견을 진술했다"면서 "이런 진술을 듣는 농가들의 한숨과 절망감을 이분들은 생각을 해보았는지, 쇠고기 수입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어떻게 책임을 질 것인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출국의 상황만을 대변하는 교수님들의 제자들이 무엇을 보고 배울 것인가"라며 "말로는 축산농가와 동반자라며 이율배반적인 행동을 하는 축산인은 한국축산을 떠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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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목디스크와 체형교정
현대인들에게 많이 생기는 병이 있다. 바로 목디스크다. 목디스크는 경추사이의 디스크가 불거져 나와서 누르는 것이다. 머리에 무거운 것을 이는 경우에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경추사이의 디스크가 불거져 나오면서 신경을 눌러서 목, 어깨, 팔, 손 등에 통증이 오는 것이다. 그런데 현대인들이 머리에 무거운 것을 얹고 다니는 것도 없는데 목디스크가 오는 것이다. 또한 목디스크라는 진단이 나오면 다른 방법은 생각하지 않고 바로 수술과 시술을 받는 경우가 많다. 불거져 나온 디스크를 잘라 내는 것이다. 아니면 목부위에 나사를 박아서 디스크간격을 고정하는 것이다. 그런데 목디스크를 나온 것을 없애는 수술, 시술만이 방법인가? 한번 생각해 볼 문제이다. 목디스크가 불거져 나온 것만을 보면 해결방법이 없다. 왜 불거져 나왔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무엇인가 균형이 깨진 것이다. 원래 처음에는 목디스크가 나오지 않았는데 잘못된 생활로 인하여 균형이 깨지면서 목디스크가 온 것이다. 그 원인을 찾아서 없애는 것이 근본치료가 되는 것이다. 목디스크는 무엇일까? 목디스크는 목에 충격이나 힘이 가해져 경추사이의 디스크가 불거져 나와 목과 팔로 내려가는 신경을 눌러서 나타나는 증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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