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5 (목)

지역소식

박희옥 부산식약청장 "어린이 올바른 식생활 환경 조성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역할 중요"

김해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방문...안전하고 영양 갖춘 식품 제공 당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박희옥 청장이 14일 경남 김해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방문해 어린이 대상 영양교육을 참관하는 등 급식관리지원센터의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청장은 "최근 맞벌이 가정의 증가로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늘어나고 있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의 식생활 습관이 아이들의 성장과 건강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면서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생활 환경 조성 및 영양증진 기반 구축을 위해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청장은 또 "영양교육 등 센터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식품선택은 물론 편식예방 및 올바른 식생활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면서 "안전하고 영양을 고루 갖춘 식품을 제공해 어린이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부산식약청도 어린이급식소 안전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지자체 및 관계자 여러분들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6년도에 설치된 김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부·울·경 35개 센터 중 가장 큰 규모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김해지역 많은 어린이들에게 체험 위주의 교육을 특화해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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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옥 청장  부산식약청  김해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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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친환경 농업은 소비자 지향적이어야 한다.
화학비료와 농약을 사용한 증산위주의 고 투입농법에 의존한 결과 농업환경이 악화되어 농업의 지속과 소비자 건강을 위협하고, FTA 등 농산물 개방과 국제화 추세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친환경농산물 생산을 통한 국제경쟁력 향상이 요구되자 정부는 친환경농업을 미래농업의 성장 동력으로 적극 육성하여 1990년대 후반 이후 매년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국민소득수준의 증가와 농산물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친환경농업의 성장기반을 공고히 하고 있다. 2018년 폭염일수가 31.3일로 1994년의 31.1일을 밀어낸 최대 폭염일수 년도라고 하듯 올해는 너무나 힘든 여름을 보냈다. 이 같은 기후 변화의 여러 요인 중에서 지구 온난화, 현대 온난화의 원인은 온실가스의 증가에 있다고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산업 발달에 따라 석유와 석탄 같은 화석연료를 사용하고 농업 발전을 통해 숲이 파괴되면서 온실효과의 영향이 커졌다고 본다. 토양은 지구 육지 탄소의 70%를 지니고 있다. 이는 지구의 모든 바이오매스의 4배이고 대기 CO2의 3배에 이르는 양으로 유기 탄소의 막대한 저장고이기 때문에 온난화로 야기된 기후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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