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바이오.건식

내츄럴엔도텍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 1000만 세트 판매 돌파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내츄럴엔도텍(대표 장현우)의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 제품이 국내에서만 누적 판매 1000만 세트를 돌파했다.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은 최근 3년만에 CJ오쇼핑으로 복귀해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는 백수오궁을 비롯해 현재 국내 대기업 및 제약사 등에서 30여개 제품으로 출시돼 판매되고 있다.


1000만 세트는 소비자가 기준으로 약 7800억원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백수오궁이 홈쇼핑에 첫 론칭한 2012년을 시작으로 올해 9월까지의 판매를 집계한 결과다.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 제품은 20초에 1세트씩 판매되고 있으며 40~59세에 해당하는 약 850만명의 국내 여성 모두가 제품을 섭취한 셈이다.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은 백수오, 한속단, 당귀의 3가지 생약을 과학적인 비율로 배합해 만든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소재다. 세 차례의 임상시험 결과 안면홍조, 불면증, 우울감, 피로감, 근육통 등 갱년기 상태 10가지를 개선시키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 외에도 다양한 연구를 통해 골다공증, 퇴행성관절염 개선 효과 등이 밝혀졌다. 또한 국제 기준인 OECD 가이드라인을 적용한 안전성 실험을 통해 유방암, 자궁내막암 등 에스트로겐 활성으로 인한 부작용 없음이 과학적으로 입증되는 등 그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매커니즘이 연이어 규명되고 있다.

내츄럴엔도텍 관계자는 “1000만 세트 판매고 달성은 백수오가 독보적인 갱년기 제품이라는 방증”이라고 강조하며 “최근 복귀한 CJ오쇼핑에서 확인된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올해 안에 대형홈쇼핑 추가 론칭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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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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