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1 (화)

경기.인천

축산인·도민 상생 한마당 ‘경기도 축산진흥대회’ 14~15일 안성서 개최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지역 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축산농가와 도민이 함께 상생하는 축제 한마당 ‘2018 경기도 축산진흥대회’를 오는 14일과 15일 안성시 공도읍 소재 안성팜랜드에서 연다. 


이번 축산진흥대회는 FTA 등 개방 확대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인들의 자신감을 회복하고 경기도 우수 축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해 경기도가 주최하고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주관하는 행사다.

올해 축산진흥대회는 개막축하 콘서트, 경기 우수축산물 시식 및 할인판매 코너, 경기도 한우경진대회, 축산물 홍보관 등 다양한 볼 거리와 즐길 거리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경기 우수축산물 시식 및 할인판매 코너에서는 도내 G마크 축산물 브랜드들과 도내 우수 축산물을 직접 시식해보고 비교적 경제적인 가격에 구입 할 수 있다.

한우경진대회에서는 암송아지, 미경산우, 경산우(1부~3부)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경기도 최고의 한우를 선발하게 된다. 대회는 한국종축개량협회의 심사기준을 적용, 각 부문별 우수 한우를 가린다.

축산물 홍보관에서는 도내 시군의 주요 농특산물은 물론, 유관기관 및 축종별 생산자단체의 역할과 그간의 성과를 알리는 홍보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블라인드 체험 한우부위 맞추기, 경기축산배 팔씨름대회, 소떡소떡 셀프구이, 울음소리 오래내기, 릴레이 동물노래 부르기, 전통풍물놀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도민참여 이벤트도 마련됐다.

또한 축산발전 유공 표창 및 시군 종합평가, 축산인 한마음 체육행사(명랑운동회), 축산농가 아름다운농장 사진전, 축산 장비·기자재 및 친환경 미생물제 전시 홍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개막식과 함께 열릴 개막축하 콘서트에서는 남진, 지원이 등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축제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김영수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이번 축산진흥대회를 통해 품질 좋고 맛좋기로 소문난 경기 축산물들을 맛보고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경기도 축산업이 한층 발전할 수 있도록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배너
[문정림 칼럼] ‘단짠’이 대세인 시대, 어린이 과다 당 섭취 대책은?
‘단짠이 대세’인 것처럼 인식되는 시대에 어린이들의 식생활은 어떤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어린이들의 식생활은 가정과 학교 등의 급식의 내용에 따라 기본적으로 달라지기 때문에 식단 속에 영양소, 열량과 나트륨 등의 함량의 조절은 어른들의 식생활과 함께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하루 세끼의 식생활 이외에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음료 등은 급식 이외에도 스스로 선택하거나 선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음료의 당 성분 등에 대한 또 다른 차원의 관심이 필요하다 식약처가 2013년 발표했던 우리 국민의 당류 섭취량 분석결과 역시 어린이·청소년을 비롯한 30세 미만의 경우 주로 음료류를 통해 당류를 섭취하고 있으며, 음료류 등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 섭취량은 유아·청소년의 경우 이미 세계보건기구의 권고 기준을 넘어선 상태라는 결과를 보인 바 있다. 최근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판매되는 어린이음료 14개 제품의 안전성, 품질 등에 대한 시험 및 평가 실시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이 결과에 의하면 조사대상 제품의 당류 함량은 5g~24g으로 최대 4.8배의 차이를 보였고, 100ml당 당류 함량은 4.1g~13.1g이었다. 이어 최대 당류 함량이 24g인 제품을 1병 마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