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경기.인천

축산인·도민 상생 한마당 ‘경기도 축산진흥대회’ 14~15일 안성서 개최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지역 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축산농가와 도민이 함께 상생하는 축제 한마당 ‘2018 경기도 축산진흥대회’를 오는 14일과 15일 안성시 공도읍 소재 안성팜랜드에서 연다. 


이번 축산진흥대회는 FTA 등 개방 확대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인들의 자신감을 회복하고 경기도 우수 축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해 경기도가 주최하고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주관하는 행사다.

올해 축산진흥대회는 개막축하 콘서트, 경기 우수축산물 시식 및 할인판매 코너, 경기도 한우경진대회, 축산물 홍보관 등 다양한 볼 거리와 즐길 거리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경기 우수축산물 시식 및 할인판매 코너에서는 도내 G마크 축산물 브랜드들과 도내 우수 축산물을 직접 시식해보고 비교적 경제적인 가격에 구입 할 수 있다.

한우경진대회에서는 암송아지, 미경산우, 경산우(1부~3부)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경기도 최고의 한우를 선발하게 된다. 대회는 한국종축개량협회의 심사기준을 적용, 각 부문별 우수 한우를 가린다.

축산물 홍보관에서는 도내 시군의 주요 농특산물은 물론, 유관기관 및 축종별 생산자단체의 역할과 그간의 성과를 알리는 홍보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블라인드 체험 한우부위 맞추기, 경기축산배 팔씨름대회, 소떡소떡 셀프구이, 울음소리 오래내기, 릴레이 동물노래 부르기, 전통풍물놀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도민참여 이벤트도 마련됐다.

또한 축산발전 유공 표창 및 시군 종합평가, 축산인 한마음 체육행사(명랑운동회), 축산농가 아름다운농장 사진전, 축산 장비·기자재 및 친환경 미생물제 전시 홍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개막식과 함께 열릴 개막축하 콘서트에서는 남진, 지원이 등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축제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김영수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이번 축산진흥대회를 통해 품질 좋고 맛좋기로 소문난 경기 축산물들을 맛보고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경기도 축산업이 한층 발전할 수 있도록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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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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