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바이오.건식

내츄럴엔도텍, 멕시코 1위 제약사와 마이크로 패치 화장품 공급 계약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내츄럴엔도텍(대표 장현우)의 피부 침투 약물 전달용 화장품 ‘오버나잇 마이크로 패치’가 미국, 유럽, 중국, 인도에 이어 중남미까지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내츄럴엔도텍은 10일 멕시코 1위 제약사 Somar Grupo Farmaceutico사와 오버나잇 마이크로 패치의 수출 계약을 체결, 올해 4분기 안에 현지 피부과 병원 판매를 시작으로 향후 멕시코 최대 홈쇼핑까지 론칭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omar사는 제약 및 의료, 미용제품을 판매하는 멕시코 최대 제약사다. 이번 계약은 수년간 K-뷰티 제품 개발에 관심을 가져온 Somar사가 내츄럴엔도텍의 혁신적 특허 기술로 탄생한 오버나잇 마이크로 패치의 우수한 효능과 품질, 시장성을 인정한 결과다.

코트라 보고서에 따르면 멕시코 화장품 시장 규모는 2016년 기준 약 84억 달러로 중남미 전체의 약 14%를 차지한다. 멕시코는 브라질 다음으로 큰 시장으로, 한국 화장품의 중남미 1위 수출 대상국이기도 하다. 최근 피부관리와 노화방지에 대한 높아진 관심으로 스킨케어와 특히 안티에이징 제품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어 오버나잇 마이크로 패치의 시장 확대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내츄럴엔도텍은 지난 2월 아르헨티나 제약사 옥사마파(Oxapharma)와 오버나잇 마이크로 패치 수출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멕시코 진출까지 브라질, 칠레, 페루를 포함한 중남미 전역으로 수출 판로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내츄럴엔도텍 관계자는 “오버나잇 마이크로 패치는 최근 미국 2위 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미국 시장 진입을 알린 바 있다”며 “북미에 이어 중남미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나타낼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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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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