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2 (화)

회수·판매중지

식약처, 보문트레이딩 수입 ‘유기농 카렐리아 링곤베리' 회수조치 철회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식품수입업체인 보문트레이딩 주식회사가 수입한 폴란드산 ‘유기농 카렐리아 링곤베리(유통기한: 2019.2.27.)’ 제품에 대한 회수조치를 철회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철회는 보문트레이딩 주식회사(대전시 중구 소재)가 재검사를 요청함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재검사한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데 따른 것이다.

재검사 요청은 부적합 제품에 대해 2곳 이상의 검사기관 성적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 또는 시·도에 제출하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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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땀으로 알아보는 사상체질
체질진단을 하나의 방법으로 진단을 하려는 생각이 많다. 그러나 실제 사상체질진단을 하여 보면 쉽지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사람의 상황에 따라서 자신을 잘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교육이나 경험에 의하여 바뀌는 경우도 있다. 또 사는 곳에 따라서 선호하는 습관이나 음식들이 달라질 수도 있다. 어느 하나를 가지고 판단을 하다보면 어려움에 많이 부딪히게 된다. 여러 가지 체질진단하는 방법을 가지고 가장 특징적인 것을 종합하여 판단하는 것이 체질진단을 좀 더 정확하게 하는 방법이다. 그중에 하나가 땀을 가지고 하는 진단하는 방법이 유용하다. 땀은 우리 몸의 생리적인 증세이다. 땀이 나면 기운이 빠진다고 하여 걱정을 하지만 땀이 나게 되는 원인을 알면 이해할 수 있다. 땀은 생리적으로 본다면 몸에 열이 생겼을 때에 열을 없애는 방법이다. 몸 전체적으로 열이 많아지거나 더운 날씨가 계속되면 몸의 열을 내보내기 위하여 땀이 난다. 병적인 것이 아니라 생리적인 현상이다. 물론 병적인 것도 있다. 몸이 열이 나는 것이 아니라 체력이 약하여 피부의 모공을 잡아줄 힘이 부족하여 나타나는 경우는 기(氣)가 약해서 나타나는 것이다. 옛날에 땀을 많이 흘리면 황기와 삼계탕을 먹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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