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4 (월)

유통

'월드컵 특수'노리는 유통가, 매출도 16강 오를까

오비맥주,롯데주류,코카콜라,대형마트 등 할인행사와 이벤트로 대목잡기 분주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유통업계가 본격적인 마케팅에 시동을 걸었다.

특히, 이번 월드컵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8년 만의 원정경기로 16강 진출을 다짐하고 있어서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음료,주류를 중심으로 대목 맞이를 준비하고 있다. 국내 맥주 제품 중 유일하게 2018 러시아 월드컵을 후원하는 공식 브랜드인 오비맥주는 '카스'의 모델로 안정환과 차범근을 내세워 응원 캠페인을 펼친다. 

‘일의 차례나 승부를 바꾼다’는 사전적 의미를 담아서 ‘뒤집어버려’라는 메세지로 전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카스 후레쉬 월드컵 스페셜 패키지는 ‘뒤집어버려’라는 주제에 맞게 카스 로고의 상하를 거꾸로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대한축구협회 공식 후원사 롯데주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전과 건승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피츠 수퍼클리어’ 스페셜 패키지를 한정 출시했다. 

패키지에는 경기장에서 뛰는 기성용, 손흥민, 김신욱 선수의 모습을 역동적으로 담았다. ‘오~ 피츠 코리아’란 응원문구도 넣어 생동감을 강조했다. 

코카-콜라는 다음달 개최될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고 소비자들도 올 여름 코카-콜라와 함께 월드컵의 짜릿한 순간을 즐기기 바라는 의미로 '방탄소년단'이 출연하는 
 광고를 기획했다. 

광고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방 안에 모두 모여 TV로 월드컵 경기를 관람하며, 멤버들은 경기에 한껏 집중하는 모습을 보인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골이 터지는 순간 다 함께 짜릿한 기쁨의 함성을 지르는 등 보는 것 만으로 다가오는 월드컵 응원의 열기가 가득 찬 대한민국의 모습을 기대하게 만든다. 

코카-콜라사 측은 “4년만에 다시 찾아온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만큼, 소비자들이 코카-콜라와 함께 더욱 짜릿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며, "전 세계인이 가장 열광하는 월드컵의 짜릿한 순간을 소비자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방탄소년단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대형마트는 할인행사로 특수맞이에 동참한다. 롯데마트는 오는 6일까지 월드컵 기념 한정판 버드와이저(473㎖) 4캔과 카스(500㎖) 5캔을 각각 9000원에 판매하고 안주류인 동원 육포 3종도 4개를 1만원에 선보인다.

이마트는 월드컵 기간동안 치킨·피자·튀김류 등 즉석조리 식품의 비율을 평소보다 20~30% 가량 늘리고, 주류·음료 할인행사도 마련한다.

홈플러스는 오는 12일까지 자사 간편식인 올어바웃푸드를 비롯한 제품 90여종을 2개 이상 구매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업계 관계자는 "유통업계가 저녁 시간대로 편성된 한국 대표팀의 경기를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도록 주류와 안주류 위주의 먹거리 행사를 펼쳐 분위기 띄우기에 나섰다"면서 "지난 평창 동계올림픽의 경우 맥주 매출은 30%, 간편식 매출은 28% 가량 늘었기 때문에 모처럼의 특수잡이에 들뜬 모습"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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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땀으로 알아보는 사상체질
체질진단을 하나의 방법으로 진단을 하려는 생각이 많다. 그러나 실제 사상체질진단을 하여 보면 쉽지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사람의 상황에 따라서 자신을 잘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교육이나 경험에 의하여 바뀌는 경우도 있다. 또 사는 곳에 따라서 선호하는 습관이나 음식들이 달라질 수도 있다. 어느 하나를 가지고 판단을 하다보면 어려움에 많이 부딪히게 된다. 여러 가지 체질진단하는 방법을 가지고 가장 특징적인 것을 종합하여 판단하는 것이 체질진단을 좀 더 정확하게 하는 방법이다. 그중에 하나가 땀을 가지고 하는 진단하는 방법이 유용하다. 땀은 우리 몸의 생리적인 증세이다. 땀이 나면 기운이 빠진다고 하여 걱정을 하지만 땀이 나게 되는 원인을 알면 이해할 수 있다. 땀은 생리적으로 본다면 몸에 열이 생겼을 때에 열을 없애는 방법이다. 몸 전체적으로 열이 많아지거나 더운 날씨가 계속되면 몸의 열을 내보내기 위하여 땀이 난다. 병적인 것이 아니라 생리적인 현상이다. 물론 병적인 것도 있다. 몸이 열이 나는 것이 아니라 체력이 약하여 피부의 모공을 잡아줄 힘이 부족하여 나타나는 경우는 기(氣)가 약해서 나타나는 것이다. 옛날에 땀을 많이 흘리면 황기와 삼계탕을 먹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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