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식자재.캐터링

아워홈 사내 女화장실 몰카 논란...쉬쉬하려다 뒤늦게 신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종합식품기업 아워홈 한 남자 직원이 사내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다가 적발됐다. 하지만 아워홈 측은 해당 남자 직원을 해고 처리만 하고 사건을 덮으려다 뒤늦게 경찰에 신고해 논란이 되고 있다.


1일 유통업계 따르면 아워홈은 지난달 31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직원 A씨를 신고했다. A씨는 여직원들 신체부위를 촬영하기 위해 본사 여자화장실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했다. 이후 지난달 3일 화장실을 이용한 여직원이 몰카를 발견하고 회사에 알렸다.

아워홈은 윤리위원회를 열고 A씨를 해고했다. 하지만 아워홈은 신속하게 경찰에 신고는 하지 않았다. 사내 직원들이 익명 소통 애플리케이션 '블라인드'에 해당 사건을 알리면서 논란이 커지자 뒤늦게 경찰에 신고했다.

이를 두고 쉬쉬하며 사안을 덮으려 했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설치한 카메라를 제출받아 자료를 복원하고 회사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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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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