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5 (금)

유통

농협하나로유통, 산지가격 그대로 수박 공급 나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회장 김병원) 하나로유통이 25일부터 수박 소비촉진을 위해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 수박을 산지가격으로 공급한다.


올해 초 이상한파와 농가 고령화로 수박 출하량이 감소해 평년대비 가격이 높아졌다. 이로 인해 수박 소비가 위축돼 산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농협은 양재, 창동, 고양, 삼송, 성남, 수원유통센터 등 수도권 농산물유통센터를 비롯해 전국의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산지 직거래 행사를 집중 추진해 수박 소비촉진에 앞장설 계획이다.

농협하나로유통 김성광 대표이사는“수입농산물과 소비위축으로 수박 농가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수박 소비촉진을 위한 할인행사를 지속 실시하여 농업인의 고통을 분담해 농가소득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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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피부홍반.트러블' 옻닭.인삼.홍삼의 부작용
한의원에 아침 일찍 환자분이 진료를 받으러 왔다. 일주일 전에 옻닭이 여성들의 냉증에 좋다고 하여 몇 명이서 옻닭을 먹었다고 한다. 식사를 한 후에 마침 주위의 찜질방이 유명하다고 하여 한증막을 하였다. 그런데 나올 때 쯤 부터 갑자기 몸이 가렵기 시작을 하였다. 밤이 되면 가라앉을 것 같다고 생각을 했는데 계속 가려워 잠도 못자고 피부를 긁으며 밤낮으로 생활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병원과 피부과에 가서 약도 바로고 양약도 먹어 보았지만 가벼워지는 것 같다가 다시 가렵기 시작을 하고 낫지 않는다고 하였다. 갑자기 옛날에 사상체질 한약을 먹고 옻이 올랐을 때 치료한 기억이 나서 사상체질 한의원을 찾아서 방문을 하였다고 한다. 한의학적인 검사와 체질진단을 하여 보니 태음인 체질이 나왔다. 보통 인삼, 홍삼, 옻, 부자 등의 부작용은 소양인에게 많이 오는데 태음인에 체질인데 옻닭의 부작용이 나타난 것이다. 좀 더 자세히 진찰을 하여보니 태음인 중에서도 열이 많은 열태음인이 나왔다. 열을 내리고 피부를 보해주는 한약을 15일분 처방을 하여 다려드렸다. 그리고 침을 맞고 손발이 가려워서 부항으로 피를 뽑아드리니 심한 증세는 가벼워 졌다. 그 후 몇 번 침을 맞고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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