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유통

농협하나로유통, 산지가격 그대로 수박 공급 나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회장 김병원) 하나로유통이 25일부터 수박 소비촉진을 위해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 수박을 산지가격으로 공급한다.


올해 초 이상한파와 농가 고령화로 수박 출하량이 감소해 평년대비 가격이 높아졌다. 이로 인해 수박 소비가 위축돼 산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농협은 양재, 창동, 고양, 삼송, 성남, 수원유통센터 등 수도권 농산물유통센터를 비롯해 전국의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산지 직거래 행사를 집중 추진해 수박 소비촉진에 앞장설 계획이다.

농협하나로유통 김성광 대표이사는“수입농산물과 소비위축으로 수박 농가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수박 소비촉진을 위한 할인행사를 지속 실시하여 농업인의 고통을 분담해 농가소득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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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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