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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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양승조 복지위원장...하반기 보건복지위 구성은?

새 위원장에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 자유한국당 이명수 의원 거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충남도지사 도전을 위해 지난 1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새 복지위원장에 관심이 쏠린다. 국회 하반기 원 구성 시기가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복지위원장에 다수 의원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16일 국회 등에 따르면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의 국회의원 사직서가 지난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되면서 양승조 의원의 의정활동이 마무리됐다.

양 후보는 본회의 산회 후 "충남도지사라는 새로운 길에 나서는 점에서 기쁘고 설레지만 한편으로는 14년간 몸담았던 국회를 떠난다 하니 만감이 교차한다"는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동안 국민의 대표자로서 일할 수 있도록 소중한 기회를 주신 천안시민과 충남도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220만 충남도민이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 충남을 건설하여 베풀어주신 은공에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양 후보는 지난 14년간의 의정활동 중에 419건에 달하는 법안을 대표발의하고 이중 136건(32%)의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천안에서 서울로 출퇴근을 하면서도 본회의 참석률 97%(2017년 12월 기준, 583/600)에 달하는 등 능력 있고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양 후보는 오는 9월부터 238만 아동들에게 월 10만원씩 지급되는 아동수당 도입을 비롯해 지역가입자 593만 세대의 월평균 보험료를 2만원 가량 내린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 등 굵직굵직한 성과를 거두는 등 의정활동 내내 복지 분야 한 우물만 판 보건.복지 전문가다. 20대 국회에서 복지위원장을 맡아 국가의 보건의료, 복지정책을 총괄했다.



한편,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포함해 6개의 상임위가 추가경정예산(추경) 심사에 돌입했다. 또 여야는 오는 5월 말부터 20대 후반기 국회 상임위 조정에 들어간다. 운영위원회 등 13개 상임위원장의 교체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 복지위에도 변화가 예고된다. 전반기에는 민주당이 맡았지만 협상 결과에 따라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이 위원장을 맡을 가망성이 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인재근 의원이, 자유한국당에선 이명수 의원이 복지위원장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 의원은 현재 복지위에서 간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 의원은 19대 국회에서 복지위 간사로 활동한 바 있다. 

한 국회 관계자는 "복지위에 제출된 추경예산이 없어 사실상 5월 임시국회 복지위 일정은 마무리된 상태"라며 "전반기에는 여당이 위원장을 맡았지만 하반기에는 그대로 여당이 맡을 것이지 야당이 가져갈 것인지 협상을 통해 새로운 위원장과 간사가 선임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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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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