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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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양승조 복지위원장...하반기 보건복지위 구성은?

새 위원장에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 자유한국당 이명수 의원 거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충남도지사 도전을 위해 지난 1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새 복지위원장에 관심이 쏠린다. 국회 하반기 원 구성 시기가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복지위원장에 다수 의원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16일 국회 등에 따르면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의 국회의원 사직서가 지난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되면서 양승조 의원의 의정활동이 마무리됐다.

양 후보는 본회의 산회 후 "충남도지사라는 새로운 길에 나서는 점에서 기쁘고 설레지만 한편으로는 14년간 몸담았던 국회를 떠난다 하니 만감이 교차한다"는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동안 국민의 대표자로서 일할 수 있도록 소중한 기회를 주신 천안시민과 충남도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220만 충남도민이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 충남을 건설하여 베풀어주신 은공에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양 후보는 지난 14년간의 의정활동 중에 419건에 달하는 법안을 대표발의하고 이중 136건(32%)의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천안에서 서울로 출퇴근을 하면서도 본회의 참석률 97%(2017년 12월 기준, 583/600)에 달하는 등 능력 있고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양 후보는 오는 9월부터 238만 아동들에게 월 10만원씩 지급되는 아동수당 도입을 비롯해 지역가입자 593만 세대의 월평균 보험료를 2만원 가량 내린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 등 굵직굵직한 성과를 거두는 등 의정활동 내내 복지 분야 한 우물만 판 보건.복지 전문가다. 20대 국회에서 복지위원장을 맡아 국가의 보건의료, 복지정책을 총괄했다.



한편,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포함해 6개의 상임위가 추가경정예산(추경) 심사에 돌입했다. 또 여야는 오는 5월 말부터 20대 후반기 국회 상임위 조정에 들어간다. 운영위원회 등 13개 상임위원장의 교체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 복지위에도 변화가 예고된다. 전반기에는 민주당이 맡았지만 협상 결과에 따라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이 위원장을 맡을 가망성이 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인재근 의원이, 자유한국당에선 이명수 의원이 복지위원장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 의원은 현재 복지위에서 간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 의원은 19대 국회에서 복지위 간사로 활동한 바 있다. 

한 국회 관계자는 "복지위에 제출된 추경예산이 없어 사실상 5월 임시국회 복지위 일정은 마무리된 상태"라며 "전반기에는 여당이 위원장을 맡았지만 하반기에는 그대로 여당이 맡을 것이지 야당이 가져갈 것인지 협상을 통해 새로운 위원장과 간사가 선임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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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4차 산업혁명 시대 사상체질의학
최근에 4차산업혁명이 시작이 되면서 주위의 많은 것이 변하고 있다. 인공지능, 무인자동차, 드론, 3D프린터, 로봇, 비트코인, 블록체인 등이 새롭게 나오면서 우리의 주변이 어느 정도까지 변할지 예측을 못할 지경이다. 또한 세상이 변하면서 기존의 많은 직업이 없어진다고 한다. 가장 큰 관심은 자신의 직업은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의문과 두려움이다. 그중 하나가 의료계이기도 하다. 앞으로는 인공지능로봇의 등장으로 의사가 하는 처방과 진단을 대신하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사상체질의학도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다.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도 고민이 되기도 한다. 검사를 하여 데이터를 가지고 진단하는 경우에는 인공지능로봇으로 대체가 가능하다. 사상체질의 진단하는 경우에도 어느 정도는 판단을 하지만 마지막의 확정하고 진단하는 부분에서는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요즘은 유전자의학, 맞춤의학에 대한 관심과 함께 자신의 체질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 졌다. 나는 어떤 음식을 먹어야 좋은가, 어떤 음식이 해로운가? 나에게는 어떤 직업이 좋은가? 나에게 맞는 배우자는 어떤 체질이 좋을까? 대인관계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그래서 관련 책과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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