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6 (월)

지역소식

제천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관내 음식점 참여 독려


[푸드투데이 = 최윤해기자] 충북 제천시(시장 이근규)는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 및 소비자 선택권 보장을 위한 '음식점 위생등급제'에 관내 음식점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 위생관리 수준을 객관적 기준으로 평가해 '매우 우수', '우수', '좋음'의 3단계로 등급을 지정하는 제도이다.

위생등급을 받고자 하는 음식점 영업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나 제천시보건소에 희망하는 등급을 선택해 신청하고 평가항목 및 기준에 따라 평가 후 등급을 지정받는다.

현장평가는 결과의 객관성 및 전문성을 위해 평가전문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위탁 실시하고 평과 결과 85점 이상인 경우 해당 등급을 지정하게 된다.

평가 결과 영업자가 희망하는 등급을 지정받지 못하는 경우에는 재평가를 신청할 수 있다.

위생등급을 지정받은 업소는 2년간 출입․검사를 면제받고 위생등급 표지판 제공,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한 시설․설비의 개보수 융자지원, 음식점 홍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음식점 간 자율경쟁을 통한 위생수준 향상 및 소비자 선택권 보장, 영업자의 매출액 향상이 기대되지만 아직 신청 및 지정업소가 한 곳도 없는 실정"이라며 "대대적 홍보를 통해 음식점 위생등급제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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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미세먼지·황사로 인한 알레르기 질환과 음식
요즘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황사, 매연가스 등으로 도시 전체가 뿌옇게 변하여 있다. 대기오염으로 인하여 가시거리도 문제이지만 폐, 호흡기에 영향을 주는 것이 문제다. 숨을 들어 마실때마다 아주 미세한 먼지, 오염물질, 매연가스, 황사들이 폐, 기관지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 안좋은 것은 알레르기 증세가 있는 사람들이다. 미세먼지, 특정물질 등으로 인하여 몸에서 과민하게 알레르기 반응을 하는 것이다. 봄이 되면 더 심해지는 경향이다. 환경이 바뀌거나 음식을 잘못 먹거나 꽃가루, 항생제 등에 의하여 두드러기, 가려움, 콧물, 기침 등의 증세가 나타나는 것이다. 아침에 자고 일어나자마자 기침과 콧물이 나와서 생활에 불편을 주기도 한다. 알레르기 증세는 왜 오는 것일까? 알레르기는 면역기능이 잘못 작동하는 것이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이나 원인이 몸 안에 들어오면 항원으로 작용을 한다. 항원이 들어오면 몸 안에서 항체가 만들어지면서 항원항체반응이 나타난다. 항원항체반응이 바로 알레르기 증세이다. 문제는 일반사람들에게는 정상으로 반응하는 원인이 알레르기환자에게는 항원으로 작용을 하여 알레르기 증세가 나타나는 것이다. 재채기를 하거나 콧물이 나오거나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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