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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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용오름마을에 찾아온 봄기운...담양 월산면, 고로쇠 수액 채취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담양군 월산면 용오름마을 고로쇠 작목반원들이 최근 용구산 기슭에서 한창 고로쇠 수액을 채취하고 있다.


용오름마을에 위치한 용구산은 맥반석 지층 지역으로 왕고로쇠나무가 자생하고 있으며, 일교차가 크고 깨끗한 생태환경에서 나온 고로쇠로 칼륨, 칼슘 등 다양한 미네랄 성분이 조화를 이루며 달곰한 맛과 청량감이 탁월하다.


이민창 작목반장은 “고로쇠 수액은 겨울에 움츠린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신비의 약수로 불리며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청정지역에서 채취한 고로쇠의 건강한 기운을 듬뿍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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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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