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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외식가> 하남돼지집,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남돼지집, 설날 앞두고 1등급 돈육 선물 세트 주목 

 
하남돼지집은 지난 해 추석 첫 선을 보인 선물 세트에 대한 고객 문의가 늘어나는 등 설을 앞두고 선물 세트 판매량 증가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하남돼지집의 선물세트는 지난 추석 목표했던 수량을 일찍이 넘기며 예상 목표치 보다 2배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고객들의 지속적인 판매 요청에 따라 상시 선물세트로 구성, 명절 이후에도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다.

하남돼지집 매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집에서 질 좋은 돼지고기를 맛볼 수 있다는 점이 고객에게 어필돼 설 연휴 가족들과 함께 돼지고기를 구워먹거나 친인척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인 설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남돼지집의 선물세트는 매장에서 먹는 맛을 최대한 구현하기 위해 가정에서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두께의 육즙 가득한 1등급 돼지고기와 하남돼지집의 자랑이자 건강에도 좋은 명이나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종류는 삼겸살과 목살, 명이나물로 구성된 세트와 앞다리살이 추가된 세트 등 총 2가지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하남돼지집 관계자는 “돼지고기가 한우나 다른 고가의 선물 세트에 비해 합리적이고 실용적이라 명절 시즌 선물용으로 구입하는 고객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하남돼지집의 선물세트도 지난 추석에 이어 이번 설날에도 많은 고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우수한 돈육의 맛과 건강을 전달할 수 있는 만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가치 있는 선물이 될 것 이다”고 말했다.


부담은 반, 복은 두배... 올 설에는 한돈 선물세트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무술년 설날을 맞아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을 통해 ‘2018 설 한돈 선물세트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돈 선물세트 캠페인’은 국내산 돼지고기 한돈의 이미지를 높이고 건강한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10년 이후 매년 진행되고 있는 캠페인으로 올해는 <나눔․감사․격려>를 컨셉으로 구매자의 니즈를 반영하고 가심비를 고려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획해 선보인다. 

도드람한돈, 포크밸리, 하이포크 등 총 24개 브랜드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삼겹살, 목살 등 신선육뿐만 아니라 햄, 소시지 등 가공육 세트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개정 이후 맞는 첫 명절인 만큼 10만원 내외의 한돈 선물세트를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며 구매자를 대상으로 다채로운 혜택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돈몰’ 신규가입자와 설 선물세트 구매자는 각 신규가입쿠폰(5000원)과 설 선물세트 전용 쿠폰(5000원)을 적용해 최대 1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설 선물세트 대량 구매 시 10+1 또는 구매할인을 제공한다. 한돈 선물세트 10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10%의 추가혜택까지 주어진다. 
 
그 외에도 ‘한돈몰’ 회원 대상으로 SNS 홍보 이벤트와 설 선물세트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해 추첨을 통해 순금돼지 1돈, 하나투어 여행상품권 100만원권, 한돈세트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특히 ‘한돈몰’에서는 기획상품(1만원 이상 ~ 3만원 미만) 판매금액의 100%를 사회에 기부할 수 있는 '새해 福 나눔 기획전'을 통해 한돈 구매자들의 착한 소비를 유도하고 있다.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은 “가성비를 넘어서 가심비를 추구하는 소비트랜드에 맞추어,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의 제품들로 엄선했다.”며 “정성으로 길러낸 건강한 우리 돼지 한돈 선물세트가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