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1 (목)

식품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피그인더가든 볼샐러드' 5종
SPC삼립이 ‘2020년 신선편의식품 매출 1000억원’ 목표 달성을 위한 포문을 열었다. SPC삼립은 전국 편의점에 샐러드 완제품인 '피그인더가든 볼샐러드(Bowl Salad)' 5종을 출시한다.


'피그인더가든 볼 샐러드'는 SPC그룹이 운영하는 ‘건강한 한 끼 식사’ 콘셉트의 파인 캐주얼 샐러드 전문점 '피그인더가든(PIG IN THE GARDEN)'의 레시피로 만든 신선한 샐러드를 가까운 편의점에서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한 제품으로 최근 SPC삼립이 충북 청주시에 건립한 'SPC프레쉬푸드팩토리’에서 생산하는 최초의 ‘B2C(Business to Consumer 소비자 대상)’ 제품이다.


그 동안 SPC프레쉬푸드팩토리는 B2B(Business to Business 기업간 거래) 대상으로 원료용 제품만을 생산해 왔는데, 이번 ‘피그인더가든 볼샐러드’ 출시를 계기로 본격적인 신선편의식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 SPC그룹 내 계열사 공급을 넘어 외부 유통망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한 것으로 향후 대형마트, 카페 등으로 판매처를 늘려나갈 예정이다.


SPC삼립 관계자는 "최근 건강을 위해 샐러드를 식사대용으로 소비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샐러드 시장이 매년 20% 이상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라며, “향후 ‘피그인더가든’을 샐러드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고, 소용량 및 간식용 샐러드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 신선편의식품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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