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국제

[글로벌 트렌드] 美 FDA, 식품자문위원회 폐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식품자문위원회(Food Advisory Committee)를 폐지했다.

18일 미국의 식품 매체 푸드다이브(FoodDive)에 따르면 FDA는 지난 13일 FDA 산하기관인 식품자문위원회(Food Advisory Committee)를 폐지할 것을 발표했다.

이 위원회는 1992년 식품과학, 식품안전 및 영양 문제를 감독하기 위해 설립됐으나 그 동안 활동이 활발하지 않았으며 2015년 이후 위원회 모임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FDA는 식품자문위원회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과 비용이 더 이상 정당화되지 않아 폐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FDA는 그동안 식품자문위원회에서 담당했던 식품과학, 식품안전 및 영양문제에 대하여는 필요에 따라 다른 상임위원회 및 개별 전문가와의 협의를 활용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FDA는 이미 2018년도 식품안전을 위한 연구우선순위 검토와 전체 유전자배열(genome sequencing) 기술과 관련해 FDA내 과학위원회의 의견을 구하고 있으며 식량공급에서 오는 불가피한 오염원에 대해 소비자와 소통하기 위한 모범사례를 다루기 위해 위험관리자문위원회(Risk Communication Advisory Committee)로부터 조언을 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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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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