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8 (금)

국제

[글로벌 트렌드] 中 용휘마트, 상품 선택부터 계산까지 휴대폰으로 '무인점포' 개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중국 슈퍼마켓 체인인 용휘마트가 지난 6일 미래 2.0개념을 도입한 새로운 점포인 '용휘Bravo 푸저우 바이마완커점'을 개점했다.

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청뚜지사에 따르면 푸저우시 바이마완커광장 지하1층에 위치한 용휘Bravo 푸저우 바이마완커점은 전통 마트와는 차별화 된 점포로 인공 계산대를 폐지하고 자체기술로 개발한 휴대폰 APP스캔구매 자동계산기계로 정산한다. 고객인 마트에 들어와서 상품을 선택하고 계산 후 나가기까지의 전 과정을 휴대폰 한대로 스스로 처리하게 만든 것이다.
 
용휘마트의 새로운 신소매 개념은 고객에게 편리한 소비체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고객의 개별취향의 만족도 제고에 더욱 중점을 뒀다. 휴대폰 APP스캔구매는 용휘Bravo바이마완커점의 가장 큰 특징으로 과거 인공 계산대 위주의 방식에서 탈피해 점포 내에서 수시로 편리한 쇼핑을 제공할 수 있는 편리성을 제공했다. 상품의 라벨상의 QR코드 스캔을 통해 소비자가 마음에 드는 물건을 스캔하면 자동으로 쇼핑카드에 포함이 되고 구매완료 후 휴대폰으로 계산을 하면 된다. 
 
상기 무인시스템이외에 '0℃ 신선Bar'라는 새로운 플랫폼도 제공한다. 소비자는 이곳에서 수입산 신선 굴 및 치즈 등을 맛 볼 수 있다.
 
aT청뚜지사 관계자는 "티몰, 징둥 등의 온라인마켓 대폭 성장으로 기존 대형유통매장은 온라인마켓과는 신소매 등 차별화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특히 대부분 오프라인 유통매장의 판매실적 감소속에도 하마선생, 용휘마트 등은 신선제품에 역량을 집중해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향후 하마선생, 용휘마트 등과 협력 한국산 신선식품 발굴에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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