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국제

[글로벌 트렌드] 中 용휘마트, 상품 선택부터 계산까지 휴대폰으로 '무인점포' 개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중국 슈퍼마켓 체인인 용휘마트가 지난 6일 미래 2.0개념을 도입한 새로운 점포인 '용휘Bravo 푸저우 바이마완커점'을 개점했다.

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청뚜지사에 따르면 푸저우시 바이마완커광장 지하1층에 위치한 용휘Bravo 푸저우 바이마완커점은 전통 마트와는 차별화 된 점포로 인공 계산대를 폐지하고 자체기술로 개발한 휴대폰 APP스캔구매 자동계산기계로 정산한다. 고객인 마트에 들어와서 상품을 선택하고 계산 후 나가기까지의 전 과정을 휴대폰 한대로 스스로 처리하게 만든 것이다.
 
용휘마트의 새로운 신소매 개념은 고객에게 편리한 소비체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고객의 개별취향의 만족도 제고에 더욱 중점을 뒀다. 휴대폰 APP스캔구매는 용휘Bravo바이마완커점의 가장 큰 특징으로 과거 인공 계산대 위주의 방식에서 탈피해 점포 내에서 수시로 편리한 쇼핑을 제공할 수 있는 편리성을 제공했다. 상품의 라벨상의 QR코드 스캔을 통해 소비자가 마음에 드는 물건을 스캔하면 자동으로 쇼핑카드에 포함이 되고 구매완료 후 휴대폰으로 계산을 하면 된다. 
 
상기 무인시스템이외에 '0℃ 신선Bar'라는 새로운 플랫폼도 제공한다. 소비자는 이곳에서 수입산 신선 굴 및 치즈 등을 맛 볼 수 있다.
 
aT청뚜지사 관계자는 "티몰, 징둥 등의 온라인마켓 대폭 성장으로 기존 대형유통매장은 온라인마켓과는 신소매 등 차별화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특히 대부분 오프라인 유통매장의 판매실적 감소속에도 하마선생, 용휘마트 등은 신선제품에 역량을 집중해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향후 하마선생, 용휘마트 등과 협력 한국산 신선식품 발굴에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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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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