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바이오.건식

천호식품, 2만 8000여명 고객 개인정보 유출...뒤늦은 사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천호식품이 홈페이지에 개인정보 유출 사과문을 올렸다. 


천호식품은 1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일부 고객님의 소중한 개인 정보와 외부로부터 침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고객님께 심려 끼쳐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사과문에 따르면 2016년 5월 14일경 중국발로 추정되는 IP로부터 해킹 피해를 당했고 그 결과 2010년 4월부터 2016년 5월 14일까지 사이에 해당 웹 페이지를 통해 건강 잡지를 신청했던 약 2만 8000여 명의 고객의 이름, 아이디, 연락처, 이메일 및 주소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 됐다.

천호식품은 "주민등록번호나 계좌번호와 같이 민감한 정보는 유출된 사실이 없으며 이번 사고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천호식품 쇼핑몰과는 별개의 웹 페이지에서 발생한 것으로 쇼핑몰 고객님들의 정보는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다"며 "현재 관련된 웹 페이지는 폐쇄했으며 전사적인 보완 강화를 위해 업체와의 협력 등 다방면의 조치를 강구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유출 사실을 신고했고 사실관계의 확인 및 사고의 재발방지를 위해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며 "천호식품은 고객님께 유출 사실을 신속하게 알려 드리고 사과 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 가슴 깊이 반성한다"며 "향후 원칙대로 모든 절차를 성실히 이행해 주어진 의무를 다하고 개정 정보 보호에 더욱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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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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