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푸드TV

[국감 인터뷰] 전혜숙 의원, “살충제 계란 파동 원인은 식약처 업무 ‘이원화’ 때문”


[푸드투데이 = 최윤해기자] “이번 계란 파동은 식품안전처가 제 역할을 할 수 없는 시스템, 즉 ‘업무 이원화’로 인해 발생됐다”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광진구갑)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전 의원은 푸드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외국의 경우에는 위해(危害) 평가, 관리, 연구 모든 것을 식약처가 진행하지만 우리나라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이원화돼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바로 이 부분이 계란 파동의 원인이다”라며 “앞으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컨트롤 타워가 돼 업무를 일원화할 수 있는 법이 시행돼야 같은 문제점이 없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민들과 가장 밀접한 식품, 의약품의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며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믿고 받을 수 있는 약물·의료기기 등 새로운 지도 개선이 필요한 시기이다”라고 힘 있게 말했다.

한편 살충제 계란 파동은 지난 8월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산란계 농가 한 곳에서 피프로닐에 감염된 계란이 최초 발견, 총 49곳의 농장의 계란을 전량 폐기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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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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