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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국제차문화대전 개최...차예마을 '보이차' 인기







[푸드투데이 = 김병주기자] 8일 서울 삼성 코엑스 3층에서 '제15회 국제차문화대전'이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200개 업체 350개 부스가 참가했고 그 중 국내외 다양한 차(茶)와 차 관련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차예마을'의 누구나 믿고 마실 수 있는 진품 '보이차'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모았다.


특히 소비자들은 '보이차'를 직접 시음하며 그 맛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차예마을(대표 박경찬)은 항상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하는 마인드로 '고객만족이 아닌 고객감동'을 실천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