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는 김광호 대전식약청장 주재로 개최되며 대전‧충청 지역 의약품 제조소(20개) 공장장이 참석한다.
주요 내용은 ▲관내 제약사 발전 방안 논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 청취 ▲질의‧응답 등이다.
이날 행사에 이어 개최되는 ‘제약기술포럼(충북약우회 주관)’에서는 GMP 적합판정서 관련 실제 사례 등 제약업계가 평소 궁금해 하는 사항에 대해서도 안내할 예정이다.
대전식약청은 앞으로도 관내 제약업계 현장목소리를 청취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정책 집행에 반영함으로써 민-관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